LG 트윈스

서울

LG 트윈스 경기일정

2회 우승

팀기록

순위
3
게임수
26
승리
15
패배
0
승률
0.577
게임차
3
최근
7승0무3패
연속
2승

팀소개

창단 1982년 1월 26일 MBC청룡, LG트윈스(1990~)

연고지 서울특별시

홈구장 잠실 종합운동장

구단주 구광모

구단장 차명석

감독 류중일

한국시리즈 우승 2회 (1990, 1994)

패넌트레이스 우승 4회 (단일 : 1990, 1994/전, 후기 : 1983/후기 양대 : 2000)

공식홈페이지 바로가기

마스코트 근성이, 팀웍이, 사랑이, 행복이

감독소개

이름 류중일

생일 1963-05-21

배번 75

출신교 대구삼덕초 - 대구중 - 경북고 - 한양대

 2011년, 마침내 '악의 제국' SK의 시대가 끝난다. SK 왕조의 절대적 리더였던 김성근 감독이 구단과의 갈등으로 인해 물러나고 후임으로 이만수 감독이 부임한 것이다. 그렇게 허무하게 프로야구의 왕좌는 그 주인이 사라지게 된다. 한국시리즈가 끝나고, 새로운 왕좌의 주인이 나타나자 모두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는 다름 아닌, 1년 차 초보감독이었던 삼성의 류중일 감독이었기 때문이다. 류중일 감독은 자신의 첫 정규시즌을 우승으로 이끈 것도 모자라 한국시리즈에서 이만수 감독의 SK를 물리치며 삼성 왕조 시대의 개막을 알렸다. 사람들은 이를 두고 "'야신'이 떠나자 '야통'이 왔다."라고 말했다. '야구대통령'. 삼성 왕조 시대를 연 류중일 감독에게 붙은 영광의 이명이었다.

  김응룡 감독의 해태도, 김성근 감독의 SK도 해내지 못했던 4년 연속 통합 우승이라는 업적을 달성하자 야구계는 술렁였다. 류중일 감독이 전설의 3김- 김응룡, 김성근, 김인식을 제치고 역대 최고의 감독 반열에 들지도 모른다는 기대감 때문이었다. 류중일 감독이 5년 연속 정규시즌 우승을 이끌며 한국시리즈 직행을 확정지었을 때만 하더라도 이러한 기대감은 현실이 되는 듯 했다. 그러나 그 이후부터 류중일 감독의 지독한 몰락이 시작됐다. 시발점은 윤성환, 안지만, 임창용이라는 투수진의 주축이 도박 파문으로 한국시리즈 명단에서 제외되면서부터였다. 뒤숭숭한 분위기 속에서 류중일 감독은 1년 차 루키 감독이었던 김태형 감독의 두산에게 패했고, 한국시리즈 우승컵을 넘겨주고 말았다.

  새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임했던 2016시즌. 안지만과 임창용이 떠났음에도 여전히 무시할 수 없는 우승후보로 꼽혔던 삼성이었지만 총체적 난국의 모습을 보여준 끝에 9위라는 팀 역사상 최악의 성적으로 시즌을 마쳤으며, 류중일 감독 또한 감독직에서 물러나게 되었다. 1년의 공백기를 가진 뒤 2018년, 류중일 감독은 LG 트윈스 감독직에 부임한다. 출발은 좋았다. 특히 6월 27일 승패 마진 +10을 찍을 때만 하더라도 야통의 마법이 LG에서 다시금 발휘되는 듯 했다. 그러나 시즌이 마쳤을 때 LG의 승패 마진은 -9였다. 결국 8위라는 성적으로 지난 시즌에 이어서 2년 연속 가을야구 실패를 맛보고 말았다.

  류중일 감독은 매우 전형적인 관리자 스타일의 리더다. 삼성 왕조 시절 워낙 선진적이었던 구단의 시스템과 열정적인 삼성 그룹의 지원, 우수한 코치진과 역대 최고 수준의 전력에 가려져 그 어떤 단점도 보이지 않았지만 2016시즌 삼성의 전력이 절대 1강에서 상위권의 강팀으로 바뀌고, 리그 중상위권 전력의 LG를 맡게 되자 곧바로 최하위권으로 처지며 류중일 감독의 결점이 극적으로 드러나게 되었다. 우선 류중일 감독은 전략과 전술이 너무나 단순하다. 단적으로 나타나는 예시가 있다. 바로 타선이다. 류중일 감독의 타자 라인업은 늘 한결같다. 상대 투수와의 상성과 데이터에 따라 변화를 주는 것이 아니라 주전이 정해져 있고 거기서 변화를 주지 않는다. 간혹 선수의 부상이 있거나 컨디션이 너무 좋지 않을 때 어쩔 수 없이 변화를 주는 정도다. 이렇게 되면 상대 감독 입장에서는 대처하기가 너무나 쉬워진다. 정해진 공식대로 경기를 풀어나가면 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런 류중일 감독의 성향 탓에 지장 유형의 감독을 상대로는 늘 상대전적이 좋지 못했다. 실제로 삼성 왕조 시절에도 김성근 감독의 한화에 2년동안 무려 20패를 헌납했으며, LG 감독 시절에는 김태형 감독의 두산에게 15연패를 당했다. 획기적인 변화가 있다면 좋겠지만 자신의 스타일로 왕조까지 이룩한 바 있는 만큼 절대 많은 변화를 주지는 않을 것이다. 결국 류중일 감독이 2019시즌 반전을 이뤄내기 위해서는 LG 구단의 전폭적인 지원이 절실하다. 마침 LG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 장원삼과 심수창이라는 준수한 베테랑 투수들을 영입했으며 케이시 켈리와 토미 조셉이라는 걸출한 외인 선수들이 LG 유니폼을 입었다. 올 시즌 LG의 전력은 넉넉하게 상위권으로 봐도 무방하다. 그러나 절대 1강의 전력이 아니면 언제나 최하위권으로 처져왔던 류중일 감독이다. 과연 류중일 감독은 가을야구 진출을 통해 자신에 대한 평가를 바꿔나갈 수 있을까. 안타깝게도 전망이 그리 밝아보이지만은 않다.

시즌 프리뷰

 윌슨과 소사, 차우찬 그리고 임찬규. 특급 외국인 투수 둘과 두명의 토종 10승 투수를 보유하고도 LG 트윈스는 가을의 향기를 맡지 못했다. 선발진을 제외한 불펜, 타선 모두 무너진 탓이었다. 야심차게 영입한 외인타자 가르시아는 시즌 내내 부상에 신음하며 50경기 출장에 그쳤고, 초대형 FA 계약을 맺은 김현수도 가장 순위싸움이 치열한 순간 발목 부상으로 팀에서 이탈하고 말았다. 정찬헌을 제외한 불펜은 초토화되었고, 그나마 꾸역꾸역 버텨주던 정찬헌도 후반기에 무너지는 모습을 보였다. 그야말로 총체적 난국이었다.

  선발진에서 원투펀치로 가장 꾸준한 활약을 보여줬던 소사가 팀을 떠났으며 차우찬도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의 여파로 개막 로스터에 들지 못한다. 다행히 에이스 윌슨은 팀에 남았다. 그리고 소사를 대신하여 새로운 외인 케이시 켈리가 합류했다. 외인 원투펀치를 제외한 선발 세 자리는 임찬규, 배재준과 김대현이 차지한다. 지난 시즌 최고의 투수 중 한명이었던 윌슨의 존재는 든든하나 다른 4자리의 선발은 물음표가 붙는다. 임찬규는 어찌저찌 11승을 거뒀지만 기록 자체는 좋지 못했다. 배재준은 성적은 좋았지만 풀타임을 뛰어본 경험이 없고 김대현은 모든 면에서 부족했다. 차우찬의 합류 이전까지 선발진은 확실히 하위권에 속하는 셈이다.

  선발도 강력한 편이 아니건만, 불펜은 더욱 취약하다. 정찬헌은 믿을 수 있는 마무리 투수지만, 그를 뒷받침할 계투 자원들이 보이지 않는다. 나름 괜찮은 활약을 펼쳤던 김지용은 팔꿈치 수술로 인해 시즌 중반에나 합류가 가능한 상황이며, 신정락, 진해수, 고우석 등 기존 핵심 자원들은 확실한 믿을맨이라고 보기에는 다소 부족하다. 이동현, 문광은, 최동환, 여건욱 등의 계투 역시 마찬가지인 신세다. 결국 뉴페이스가 등장해야 한다. 장원삼, 심수창 등 새로 합류한 베테랑들이 기대 이상의 활약을 해주거나, 이정용같은 신인 투수의 깜작 활약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다.

  타선은 부상으로 늘 부재 상태였던 가르시아가 떠나고 조셉이 합류했다. 조셉은 메이저리그 시절 삼성 라이온즈의 4번타자 러프를 밀어낼 정도로 확실한 실력을 갖춘 외인 타자인 만큼 활약을 기대해볼 만하다. 이형종, 박용택, 김현수와 채은성, 유강남 등 솔리드한 기존 자원에 사인앤 트레이드로 영입한 3루수 김민성이 합류하며 3루 공백을 지웠다. 타선 면에서는 확실히 업그레이드되었다고 볼 수 있지만 각 포지션에 대한 백업 자원이 불분명한 만큼 부상 관리에 심혈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극단적인 리빌딩 노선을 취하며 베테랑들은 모두 배척하던 양상문 단장이 롯데로 떠나고, 차명석 단장이 취임했다. 차명석 단장이 부임 이후 가장 먼저 한 일은 팀에 보탬이 될만한 베테랑들을 영입한 것이었다. 심수창과 장원삼과 같은 가용할 수 있는 노장들을 로스터에 추가한 것이다. 이는 합리적인 방향이라고 볼 수 있다. 2018시즌의 참사에 가까운 성적은 이병규, 정성훈, 이진영, 손주인같은 아직 뛸 수 있는 베테랑들을 무차별적으로 방출시킨 결과 벌어진 일이었기 때문이다. 거기에 무주공산이었던 3루에 FA 영입까지. 차명석 단장은 판을 잘 깔아놓았다. 이제는 류중일 감독이 성적으로 답할 차례다.

구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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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포지션

김현수
이천웅
이형종
채은성
김민성
오지환
정주현
조셉
윌슨
켈리
차우찬
임찬규
김대현
배재준
유강남
박용택
정찬헌
신정락
고우석
김지용
심수창

경기일정

3월23일(토) 14:00 LG 2:0 기아 광주

3월24일(일) 14:00 LG 9:3 기아 광주

3월26일(화) 18:30 LG 6:3 SK 문학

3월27일(수) 18:30 LG 1:2 SK 문학

3월28일(목) 18:30 LG 1:3 SK 문학

3월29일(금) 18:30 롯데 1:2 LG 잠실

3월30일(토) 17:00 롯데 7:1 LG 잠실

3월31일(일) 14:00 롯데 5:6 LG 잠실

4월2일(화) 18:30 LG 2:6 한화 대전

4월3일(수) 18:30 LG 7:0 한화 대전

4월4일(목) 18:30 LG 1:2 한화 대전

4월5일(금) 18:30 LG 2:5 KT 수원

4월6일(토) 17:00 LG 7:9 KT 수원

4월7일(일) 14:00 LG 3:4 KT 수원

4월9일(화) 18:30 삼성 : LG 잠실

4월10일(수) 18:30 삼성 6:5 LG 잠실

4월11일(목) 18:30 삼성 8:1 LG 잠실

4월12일(금) 18:30 두산 0:3 LG 잠실

4월13일(토) 17:00 두산 3:5 LG 잠실

4월14일(일) 14:00 두산 8:0 LG 잠실

4월16일(화) 18:30 LG 7:2 NC 창원

4월17일(수) 18:30 LG 4:2 NC 창원

4월18일(목) 18:30 LG 5:6 NC 창원

4월19일(금) 18:30 키움 3:13 LG 잠실

4월20일(토) 17:00 키움 7:3 LG 잠실

4월21일(일) 14:00 키움 3:5 LG 잠실

4월23일(화) 18:30 기아 9:3 LG 잠실

4월24일(수) 18:30 기아 : LG 잠실

4월25일(목) 18:30 기아 : LG 잠실

4월26일(금) 18:30 LG : 삼성 대구

4월27일(토) 17:00 LG : 삼성 대구

4월28일(일) 14:00 LG : 삼성 대구

4월30일(화) 18:30 KT : LG 잠실

5월1일(수) 18:30 KT : LG 잠실

5월2일(목) 18:30 KT : LG 잠실

5월3일(금) 18:30 LG : 두산 잠실

5월4일(토) 17:00 LG : 두산 잠실

5월5일(일) 14:00 LG : 두산 잠실

5월7일(화) 18:30 LG : 키움 고척

5월8일(수) 18:30 LG : 키움 고척

5월9일(목) 18:30 LG : 키움 고척

5월10일(금) 18:30 한화 : LG 잠실

5월11일(토) 17:00 한화 : LG 잠실

5월12일(일) 14:00 한화 : LG 잠실

5월14일(화) 18:30 LG : 롯데 사직

5월15일(수) 18:30 LG : 롯데 사직

5월16일(목) 18:30 LG : 롯데 사직

5월17일(금) 18:30 NC : LG 잠실

5월18일(토) 17:00 NC : LG 잠실

5월19일(일) 14:00 NC : LG 잠실

5월21일(화) 18:30 SK : LG 잠실

5월22일(수) 18:30 SK : LG 잠실

5월23일(목) 18:30 SK : LG 잠실

5월24일(금) 18:30 LG : 롯데 사직

5월25일(토) 17:00 LG : 롯데 사직

5월26일(일) 14:00 LG : 롯데 사직

5월28일(화) 18:30 LG : 키움 고척

5월29일(수) 18:30 LG : 키움 고척

5월30일(목) 18:30 LG : 키움 고척

5월31일(금) 18:30 NC : LG 잠실

6월1일(토) 17:00 NC : LG 잠실

6월2일(일) 17:00 NC : LG 잠실

6월4일(화) 18:30 KT : LG 잠실

6월5일(수) 18:30 KT : LG 잠실

6월6일(목) 17:00 KT : LG 잠실

6월7일(금) 18:30 LG : 한화 대전

6월8일(토) 17:00 LG : 한화 대전

6월9일(일) 17:00 LG : 한화 대전

6월11일(화) 18:30 롯데 : LG 잠실

6월12일(수) 18:30 롯데 : LG 잠실

6월13일(목) 18:30 롯데 : LG 잠실

6월14일(금) 18:30 LG : 두산 잠실

6월15일(토) 17:00 LG : 두산 잠실

6월16일(일) 17:00 LG : 두산 잠실

6월18일(화) 18:30 LG : 삼성 대구

6월19일(수) 18:30 LG : 삼성 대구

6월20일(목) 18:30 LG : 삼성 대구

6월21일(금) 18:30 기아 : LG 잠실

6월22일(토) 17:00 기아 : LG 잠실

6월23일(일) 17:00 기아 : LG 잠실

6월25일(화) 18:30 SK : LG 잠실

6월26일(수) 18:30 SK : LG 잠실

6월27일(목) 18:30 SK : LG 잠실

6월28일(금) 18:30 LG : NC 창원

6월29일(토) 17:00 LG : NC 창원

6월30일(일) 17:00 LG : NC 창원

7월2일(화) 18:30 한화 : LG 잠실

7월3일(수) 18:30 한화 : LG 잠실

7월4일(목) 18:30 한화 : LG 잠실

7월5일(금) 18:30 LG : 기아 광주

7월6일(토) 18:00 LG : 기아 광주

7월7일(일) 18:00 LG : 기아 광주

7월9일(화) 18:30 두산 : LG 잠실

7월10일(수) 18:30 두산 : LG 잠실

7월11일(목) 18:30 두산 : LG 잠실

7월12일(금) 18:30 삼성 : LG 잠실

7월13일(토) 18:00 삼성 : LG 잠실

7월14일(일) 18:00 삼성 : LG 잠실

7월16일(화) 18:30 LG : SK 문학

7월17일(수) 18:30 LG : SK 문학

7월18일(목) 18:30 LG : SK 문학

7월26일(금) 18:30 LG : KT 수원

7월27일(토) 18:00 LG : KT 수원

7월28일(일) 18:00 LG : KT 수원

7월30일(화) 18:30 키움 : LG 잠실

7월31일(수) 18:30 키움 : LG 잠실

8월1일(목) 18:30 키움 : LG 잠실

8월3일(토) 18:00 삼성 : LG 잠실

8월4일(일) 18:00 삼성 : LG 잠실

8월6일(화) 18:30 LG : 기아 광주

8월7일(수) 18:30 LG : 기아 광주

8월8일(목) 18:30 LG : NC 창원

8월9일(금) 18:30 LG : NC 창원

8월10일(토) 18:00 SK : LG 잠실

8월11일(일) 18:00 SK : LG 잠실

8월13일(화) 18:30 키움 : LG 잠실

8월14일(수) 18:30 키움 : LG 잠실

8월15일(목) 18:00 LG : 두산 잠실

8월16일(금) 18:30 LG : 두산 잠실

8월17일(토) 18:00 LG : 삼성 대구

8월18일(일) 18:00 LG : 삼성 대구

8월20일(화) 18:30 기아 : LG 잠실

8월21일(수) 18:30 기아 : LG 잠실

8월22일(목) 18:30 NC : LG 잠실

8월23일(금) 18:30 NC : LG 잠실

8월24일(토) 18:00 KT : LG 잠실

8월25일(일) 18:00 KT : LG 잠실

8월27일(화) 18:30 LG : 롯데 울산

8월28일(수) 18:30 LG : 롯데 울산

8월29일(목) 18:30 한화 : LG 잠실

8월30일(금) 18:30 한화 : LG 잠실

8월31일(토) 18:00 LG : SK 문학

9월1일(일) 14:00 LG : SK 문학

9월3일(화) 18:30 LG : KT 수원

9월4일(수) 18:30 LG : KT 수원

9월5일(목) 18:30 롯데 : LG 잠실

9월6일(금) 18:30 롯데 : LG 잠실

9월7일(토) 17:00 두산 : LG 잠실

9월8일(일) 14:00 두산 : LG 잠실

9월10일(화) 18:30 LG : 한화 청주

9월11일(수) 18:30 LG : 한화 청주

9월12일(목) 17:00 LG : 키움 고척

9월13일(금) 14:00 LG : 키움 고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