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이거즈

광주

기아 타이거즈 경기일정

11회 우승

팀기록

순위
6
게임수
118
승리
49
패배
67
승률
0.422
게임차
28.5
최근
2승1무7패
연속
6패

팀소개

창단 1982년 1월 30일 해태 타이거즈, KIA 타이거즈(2001~)

연고지 광주광역시

홈구장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구단주 정의선

구단장 조계현

감독 김기태

한국시리즈 우승 11회(1983,1986,1987,1988,1989,1991,1993,1996,1997,2009,2017)

패넌트레이스 우승 8회(1983,1988,1991,1993,1996,1997,2009, 2017)

공식홈페이지 바로가기

마스코트 호걸이, 호연이

감독소개

이름 김기태

생일 1969-05-23

배번 77

출신교 서림초 - 충장중 - 광주제일고 - 인하대

 2017시즌, 두산의 한국시리즈 3연패를 저지한 것은 다름아닌 김기태 감독의 KIA였다. 비록 정규시즌에서는 두산에게 끝까지 추격에 추격을 허용하며 역대 최약체 정규시즌 우승팀이라는 웃지못할 별칭을 얻었으나, 한국시리즈에서는 대투수로 거듭난 양현종의 호투와 김기태 감독의 뚝심이 힘을 발휘하며 타이거즈의 한국시리즈 전승 신화를 이어갔다. 그리고 2018시즌, 전력 누수가 전혀 없었던 김기태 감독의 KIA는 극강으로 꼽히며 왕조 건설까지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그러한 평가는 시즌 개막과 함께 눈녹듯 사라지고 말았다. 개막전부터 패배하면서 불안한 출발을 보이더니, 4월부터 5할이 무너지며 중위권으로 처지고 만 것이다.

  결국 2018시즌 최종 성적은 5위. 시즌 전까지 극강의 1위 후보로 꼽혔던 것을 감안하면 매우 초라하기 짝이 없는 결말이었다.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이 이어지자 김기태 감독의 리더십에 대한 비판도 쏟아지기 시작했다. 특히 동행야구의 정체성이 불분명하다는 혹평이 대표적이었다. 그렇다면 '동행야구'로 이름난 김기태 감독은 과연 어떤 리더십을 가진 지도자일까.

  김기태 감독은 91년 쌍방울 레이더스에서 데뷔하여 김인식 감독의 지도를 받았으며, 이후 1993년 신용균 감독, 1994년 한동화 감독, 1995년 김우열 감독 대행을 거쳐 1996년부터 김성근 감독의 지도를 받았다. 삼성 라이온즈로 트레이드된 이후로는 서정환 감독과 김용희 감독의 지휘를 받았으며, 2001년 SK로 트레이드된 이후에는 강병철 감독과 당시 영건이었던 조범현 감독의 지도를 받다가 선수 생활을 끝마쳤다. 스몰마켓이자 약체였던 쌍방울의 잦은 감독 교체과 2번의 트레이드 탓에 비교적 많은 감독을 모셨던 김기태 감독이지만 그 중에서 어떤 감독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았냐고 묻는다면 답은 자명하다. 바로 쌍방울 시절 스승이었던 김성근 감독이다.

  실제로 김기태 감독의 경기 운용 방식은 김성근 감독의 쌍방울 시절과 매우 흡사하다. 에이스에게 많은 짐을 부과하며, 잦은 원포인트 기용 등 불펜 총동원을 주저하지 않고, 작전 구사를 자주 하는 등 경기에 상당히 많은 관여를 하는 편이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총력전을 펼치거나 모험을 거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이는 2017시즌 한국시리즈에서도 잘 나타난다. 김기태 감독은 압도적으로 유리한 고지를 점한 상태에서 양현종에게 마무리 등판을 지시했다. 이는 사실 무리수에 가까운 작전이었다. 다음날 선발로 낙점되었던 양현종이다. 만에 하나 그가 무너졌다면 시리즈의 행방 자체를 넘겨줄 수 있는 상황이었으며, 실제로 김주형의 실책으로 양현종은 무너지기 직전까지 몰렸다. 그럼에도 김기태 감독은 위험한 승부수를 던졌다. 모험을 거는 승부수. 과거 쌍방울 시절 김성근 감독의 대명사와 같은 작전이었다. 쌍방울 시절 김성근 감독의 스타일을 모태로 하고 김기태 감독 특유의 선수단을 휘어잡는 카리스마로 팀에게 기량 이상의 힘을 발휘하도록 하는 것, 그것이 바로 동행야구의 정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타고난 리더십과 승부사 기질을 가지고 있는 김기태 감독에게 매우 어울리는 유형의 야구다. 그러나 문제는 전략적 완성도가 그 스승에 미치지 못한다는 점에 있다. 지난 시즌 김기태 감독의 경기 운용은 쌍방울과 SK 시절의 김성근 감독보다는 좋지 못했던 한화 시절 노쇠한 김성근 감독을 연상케 했다. 빈번한 모험을 걸었지만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더 많았다는 이야기다. 김기태 감독에게는 두 가지 선택지가 있다. 스승을 더욱 연구하여 그의 전성기 시절을 완벽하게 카피하고자 노력하거나, 아니면 스승의 스타일을 탈피하여 자신만의 야구를 창조하고자 하는 것이다. 그러나 어느 쪽이든, 높은 완성도를 통해 확실한 결과를 가져와야 할 것이다.

시즌 프리뷰

  본래 2018시즌 최고의 우승후보로 각광받았던 것은 다름아닌 KIA 타이거즈였다. 전년도 우승팀으로서 일말의 전력 유출도 없었던 탓이다. 그러나 KIA는 초장부터 무너지며 디펜딩 챔피언다운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고 결국 가을야구에 턱걸이하는 것에 만족하며 시즌을 마무리해야 했다. KIA의 몰락에는 투수진의 부진이 큰 영향을 미쳤다. 시즌 막바지 옆구리 부상을 당하기 이전까지 제 몫을 해준 양현종을 제외하고, 우승을 이끌었던 선발진 3인방 헥터와 임기영, 팻딘 중 기대에 미치는 활약을 펼친 선수는 단 한명도 없었던 것이다.

  2019시즌은 더욱 여건이 안좋다. 양현종은 건재하나 임창용을 불필요한 갈등 끝에 방출했으며, 선발진의 한 축을 맡아줄 것으로 예측되었던 윤석민과 한승혁이 부상으로 이탈했다. 그 자리를 임기영과 초대형 좌완 루키 김기훈이 대신하지만 물음표가 적지 않다. 외인투수 듀오 역시 다소 아쉽다. 터너는 기량 면에서 의문점이 많으며 윌랜드는 기량은 확실하나 내구성이 떨어진다. 기존의 터줏대감이었던 외인 에이스 헥터가 기량과 내구성 면에서 모두 최고를 달리는 외인이었다는 점에서 더욱 아쉬운 부분이다.

  지난 시즌 강점이었던 불펜도 많이 약화되었다. 지난 시즌 셋업맨으로 좋은 활약을 펼쳤던 김윤동이 2019년에는 마무리로 시즌을 시작한다. 김윤동이 건강하게 개막부터 등판 가능하다는 점은 호재이나 셋업맨과 마무리는 완전히 다른 보직이라는 것이 문제다. 게다가 2018시즌 김윤동과 함께 KIA 불펜의 에이스를 맡았던 좌완 임기준이 부상으로 개막부터 가동되지 못한다. 결국 기존의 자리를 하준영, 이준영, 유승철 등 젊은 투수들이 메꿔주기를 기대해야 하는 상황이다.

  타선은 버나디나를 대신하여 헤즐베이커를 영입했다는 것을 제외하면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헤즐베이커는 충분히 좋은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역량이 있는 외인타자지만 시범경기에서의 부진이 심상치만은 않다. 기존의 레귤러 멤버들은 여전히 강력하나 그들이 부상당했을 때 이를 받쳐줄만한 백업 멤버들이 딱히 보이지 않는다. 그런 상황 속에서 주전 선수들이 대부분 베테랑과 노장의 반열에 들었다는 점 역시 불안요소다. 언제든 노쇠화와 잦은 부상이 오더라도 이상하지 않는다는 뜻이 되기 때문이다.

  2019시즌 KIA 타이거즈의 전망은 밝지만은 못하다. 가진 전력 자체도 불안불안한데, 그들 마저도 언제 부상당해도 이상하지 않는 인저리 프론들로 가득 차 있으며 그들을 대신할 대체 자원들은 딱히 보이지 않는다. 결국 얼마나 새로운 얼굴들이 등장하느냐의 싸움이다. 팬들의 성토가 쏟아지고 있는 김기태 감독의 리더십 또한 시험대에 오른다. 김기태 감독은 승부수를 던질 줄 아는 감독이지만 승부수는 그럴만한 상황이 왔을 때서야 던질 수 있는 것이다. 과연 2019시즌 KIA에게는 승부수의 타이밍이 올 것인가. 그리고 김기태 감독은 그 승부수로 상황을 반전시킬 수 있을까. 올 시즌 맹호 군단의 여정은 흥미로운 볼거리가 될 것이다.

구단뉴스

[영상] 키움-기아, 모두 하나 돼 즐긴 야구의 날

‘8월 부진 끝’ 키움 요키시, 기아전 8이닝 무실점 6K...‘10승 요건’

‘매 이닝 출루 허용’ 기아 윌랜드, 키움전 6이닝 4실점 ‘8패 위기’

선수포지션

최형우
해즐베이커
이명기
이범호
김선빈
최원준
안치홍
김주찬
양현종
윌랜드
터너
한승혁
윤석민
김기훈
황인준
김민식
나지완
김윤동
임기준
유승철
김세현
임기영

경기일정

3월23일(토) 14:00 LG 2:0 기아 광주

3월24일(일) 14:00 LG 9:3 기아 광주

3월26일(화) 18:30 한화 13:7 기아 광주

3월27일(수) 18:30 한화 4:9 기아 광주

3월28일(목) 18:30 한화 4:6 기아 광주

3월29일(금) 18:30 기아 3:6 KT 수원

3월30일(토) 17:00 기아 2:6 KT 수원

3월31일(일) 14:00 기아 4:2 KT 수원

4월2일(화) 18:30 기아 4:1 삼성 대구

4월3일(수) 18:30 기아 3:6 삼성 대구

4월4일(목) 18:30 기아 7:12 삼성 대구

4월5일(금) 18:30 키움 13:0 기아 광주

4월6일(토) 17:00 키움 1:2 기아 광주

4월7일(일) 14:00 키움 : 기아 광주

4월9일(화) 18:30 NC : 기아 광주

4월10일(수) 18:30 NC 1:2 기아 광주

4월11일(목) 18:30 NC 1:0 기아 광주

4월12일(금) 18:30 기아 4:4 SK 문학

4월13일(토) 17:00 기아 5:7 SK 문학

4월14일(일) 14:00 기아 4:2 SK 문학

4월16일(화) 18:30 기아 9:10 롯데 사직

4월17일(수) 18:30 기아 6:8 롯데 사직

4월18일(목) 18:30 기아 9:10 롯데 사직

4월19일(금) 18:30 두산 8:4 기아 광주

4월20일(토) 17:00 두산 10:1 기아 광주

4월21일(일) 14:00 두산 9:2 기아 광주

4월23일(화) 18:30 기아 9:3 LG 잠실

4월24일(수) 18:30 기아 3:10 LG 잠실

4월25일(목) 18:30 기아 6:9 LG 잠실

4월26일(금) 18:30 기아 4:8 키움 고척

4월27일(토) 17:00 기아 6:4 키움 고척

4월28일(일) 14:00 기아 3:0 키움 고척

4월30일(화) 18:30 삼성 0:8 기아 광주

5월1일(수) 18:30 삼성 10:2 기아 광주

5월2일(목) 18:30 삼성 1:8 기아 광주

5월3일(금) 18:30 기아 8:4 NC 창원

5월4일(토) 17:00 기아 3:1 NC 창원

5월5일(일) 14:00 기아 3:10 NC 창원

5월7일(화) 18:30 기아 3:4 두산 잠실

5월8일(수) 18:30 기아 0:1 두산 잠실

5월9일(목) 18:30 기아 5:3 두산 잠실

5월10일(금) 18:30 SK 4:1 기아 광주

5월11일(토) 17:00 SK 10:3 기아 광주

5월12일(일) 14:00 SK 4:3 기아 광주

5월14일(화) 18:30 KT 6:1 기아 광주

5월15일(수) 18:30 KT 7:4 기아 광주

5월16일(목) 18:30 KT 6:3 기아 광주

5월17일(금) 18:30 기아 5:2 한화 대전

5월18일(토) 17:00 기아 2:5 한화 대전

5월19일(일) 14:00 기아 5:0 한화 대전

5월21일(화) 18:30 롯데 6:10 기아 광주

5월22일(수) 18:30 롯데 5:6 기아 광주

5월23일(목) 18:30 롯데 1:3 기아 광주

5월24일(금) 18:30 KT 5:7 기아 광주

5월25일(토) 17:00 KT 3:10 기아 광주

5월26일(일) 14:00 KT 2:17 기아 광주

5월28일(화) 18:30 기아 0:2 한화 대전

5월29일(수) 18:30 기아 3:1 한화 대전

5월30일(목) 18:30 기아 2:3 한화 대전

5월31일(금) 18:30 키움 : 기아 광주

6월1일(토) 17:00 키움 : 기아 광주

6월2일(일) 17:00 키움 : 기아 광주

6월4일(화) 18:30 두산 : 기아 광주

6월5일(수) 18:30 두산 : 기아 광주

6월6일(목) 17:00 두산 : 기아 광주

6월7일(금) 18:30 기아 : NC 창원

6월8일(토) 17:00 기아 : NC 창원

6월9일(일) 17:00 기아 : NC 창원

6월11일(화) 18:30 삼성 : 기아 광주

6월12일(수) 18:30 삼성 : 기아 광주

6월13일(목) 18:30 삼성 : 기아 광주

6월14일(금) 18:30 기아 : 롯데 사직

6월15일(토) 17:00 기아 : 롯데 사직

6월16일(일) 17:00 기아 : 롯데 사직

6월18일(화) 18:30 SK : 기아 광주

6월19일(수) 18:30 SK : 기아 광주

6월20일(목) 18:30 SK : 기아 광주

6월21일(금) 18:30 기아 : LG 잠실

6월22일(토) 17:00 기아 : LG 잠실

6월23일(일) 17:00 기아 : LG 잠실

6월25일(화) 18:30 기아 : 키움 고척

6월26일(수) 18:30 기아 : 키움 고척

6월27일(목) 18:30 기아 : 키움 고척

6월28일(금) 18:30 기아 : KT 수원

6월29일(토) 17:00 기아 : KT 수원

6월30일(일) 17:00 기아 : KT 수원

7월2일(화) 18:30 NC : 기아 광주

7월3일(수) 18:30 NC : 기아 광주

7월4일(목) 18:30 NC : 기아 광주

7월5일(금) 18:30 LG : 기아 광주

7월6일(토) 18:00 LG : 기아 광주

7월7일(일) 18:00 LG : 기아 광주

7월9일(화) 18:30 기아 : 삼성 대구

7월10일(수) 18:30 기아 : 삼성 대구

7월11일(목) 18:30 기아 : 삼성 대구

7월12일(금) 18:30 한화 : 기아 광주

7월13일(토) 18:00 한화 : 기아 광주

7월14일(일) 18:00 한화 : 기아 광주

7월16일(화) 18:30 롯데 : 기아 광주

7월17일(수) 18:30 롯데 : 기아 광주

7월18일(목) 18:30 롯데 : 기아 광주

7월26일(금) 18:30 기아 : 두산 잠실

7월27일(토) 18:00 기아 : 두산 잠실

7월28일(일) 18:00 기아 : 두산 잠실

7월30일(화) 18:30 기아 : SK 문학

7월31일(수) 18:30 기아 : SK 문학

8월1일(목) 18:30 기아 : SK 문학

8월3일(토) 18:00 NC : 기아 광주

8월4일(일) 18:00 NC : 기아 광주

8월6일(화) 18:30 LG : 기아 광주

8월7일(수) 18:30 LG : 기아 광주

8월8일(목) 18:30 한화 : 기아 광주

8월9일(금) 18:30 한화 : 기아 광주

8월10일(토) 18:00 기아 : 삼성 대구

8월11일(일) 18:00 기아 : 삼성 대구

8월13일(화) 18:30 두산 : 기아 광주

8월14일(수) 18:30 두산 : 기아 광주

8월15일(목) 18:00 SK : 기아 광주

8월16일(금) 18:30 SK : 기아 광주

8월17일(토) 18:00 KT : 기아 광주

8월18일(일) 18:00 KT : 기아 광주

8월20일(화) 18:30 기아 : LG 잠실

8월21일(수) 18:30 기아 : LG 잠실

8월22일(목) 18:30 기아 : 키움 고척

8월23일(금) 18:30 기아 : 키움 고척

8월24일(토) 18:00 기아 : SK 문학

8월25일(일) 18:00 기아 : SK 문학

8월27일(화) 18:30 삼성 : 기아 광주

8월28일(수) 18:30 삼성 : 기아 광주

8월29일(목) 18:30 기아 : NC 창원

8월30일(금) 18:30 기아 : NC 창원

8월31일(토) 18:00 롯데 : 기아 광주

9월1일(일) 14:00 롯데 : 기아 광주

9월3일(화) 18:30 기아 : 한화 대전

9월4일(수) 18:30 기아 : 한화 대전

9월5일(목) 18:30 기아 : KT 수원

9월6일(금) 18:30 기아 : KT 수원

9월7일(토) 17:00 키움 : 기아 광주

9월8일(일) 14:00 키움 : 기아 광주

9월10일(화) 18:30 기아 : 롯데 사직

9월11일(수) 18:30 기아 : 롯데 사직

9월12일(목) 17:00 기아 : 두산 잠실

9월13일(금) 14:00 기아 : 두산 잠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