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서울

두산 베어스 경기일정

5회 우승

팀기록

순위
2
게임수
118
승리
71
패배
47
승률
0.602
게임차
7.5
최근
8승0무2패
연속
3승

팀소개

창단 1982년 1월 15일 OB 베어스, 두산 베어스 (1999 ~)

연고지 충청북도, 충청남도 (1982 ~ 1984), 서울특별시 (1985 ~)

홈구장 잠실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

구단주 박정원

구단장 김태룡

감독 김태형

한국시리즈 우승 5회 (1982, 1995, 2001, 2015, 2016)

패넌트레이스 우승 6회 (단일 : 1995, 2016, 2018/전, 후기 : 1982/전기 : 1986, 후기 양대 : 1999 )

공식홈페이지 바로가기

마스코트 철웅이

감독소개

이름 김태형

생일 1967-09-12

배번 88

출신교 화계초 - 신일중 - 신일고 - 단국대

 2015시즌 김태형 감독이 두산 감독으로 취임한 이후 2년 연속 우승이라는 위업을 달성할 때만 해도, 김태형감독의 두산 베어스가 왕조를 구축하는 것은 시간문제로 보였다. 그러나 순탄해보였던 김태형 호가 흔들리기 시작한 것은 2017시즌부터였다. 압도적인 1강으로 발돋움할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시즌 내내 KIA에게 정상을 내주더니 결국 시즌을 2위로 마친 것으로도 모자라 한국시리즈에서도 1승 4패로 대패, 3년 연속 한국시리즈우승이라는 영광을 놓친 것이다. 거기에 2018시즌 정규시즌을 우승으로 장식했음에도 한국시리즈에서 힐만 감독의 SK에게 패배, 2년 연속 한국시리즈 준우승으로 시즌을 마쳐야 했다.

  김태형 감독의 스타일은 매우 알기 쉽다. 현역 시절 김인식 감독의 밑에서 주장을 역임하며 군기반장으로 자리매김했던 특유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선수단을 장악하고, 이를 통하여 공수 양면에서 선굵은 빅볼 야구를 추구한다. 투수 부문에서는 선발에 가중치를 많이 두는 편이며, 타격에서는 주전 멤버들을 절대적으로 신임한다. 주전 멤버가 부상으로 이탈하기 전까지는 백업 멤버들에게 기회를 주지 않는다. 이러한 김태형 감독의 성향은 장단점이 뚜렷한 편이다.

  일단 장점은 그의 성향이 그 자신이 지휘하는 두산과의 궁합이 매우 좋다는 점을 들 수 있겠다. 두산은 기본적으로 강팀이다. 실제로, 김경문 감독 부임 이후부터 우승 여부와 상관없이 두산의 전력은 언제나 리그 최상위권이었다. 김태형 감독의 전임 감독이었던 송일수 감독은 그러한 리그 최상위권 전력을 가지고 정체가 불분명한 작전야구로 일관했고, 그 결과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라는 참혹한 성적표를 받아든 바 있다. 그러나 김태형 감독은 다르다. 작전을 구사할줄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굳이 작전을 사용하지 않았다. 선수의 기량을 믿는 야구. 그의 야구는 리그 최강의 수준을 자랑하는 두산에 안성맞춤이었다.

  타이밍 상 번트가 절실한 상황임에도 번트를 대지 않는다. 평범한 전력의 팀이라면 탄식이 나올법하지만 쉬어갈 타순이 없는 두산의 타선에는 이보다 나은 선택이 없었다. 이러한 뚝심의 빅볼로 김태형 감독은 2년 연속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그러나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플랜 A가 통하지 않았을 때를 대비한 플랜 B가 없다. 그러한 그의 단점은 지난 두번의 한국시리즈에서 극단적으로 나타났다. 주전 타자들이 슬럼프에 빠졌음에도 믿음을 거두지 않고 계속 기용하여 수많은 기회를 날렸고, 결국 우승반지를 상대에게 내어준 것이다.

  김태형 감독은 갈림길에 서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감독직 부임 이후 탄탄대로만을 걸어왔던 그에게 첫 위기가 찾아온 것이다. 만일 작금의 위기를 극복하지 못하고 고꾸라진다면, 김태형 감독은 류중일 감독처럼 팀의 전력이 압도적일 때 우승을 노려볼 수 있는 '관리자 형 리더'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는 평가를 받게 될 것이다. 그러나 위기를 넘어서고 3번째 우승반지를 끼게 된다면, 김태형 감독은 전설의 3김- 김응룡, 김성근, 김인식 감독에 버금가는 명장으로 새로이 입지를 다지게 될 것이다. 김태형 감독은 위기를 극복하고 전설의 반열에 오를 수 있을까. 김태형 감독이 '전력의 반'이라고 부르던 리그 최고의 포수 양의지가 팀을 이탈한 현재, 객관적인 상황은 결코 좋지만은 못하다.

시즌 프리뷰

 '어차피 우승은 두산'이라는 표어가 알려주듯, 두산 베어스가 2018시즌의 페넌트레이스 우승을 확정지을 때만 하더라도 두산 팬들은 한국시리즈 우승을 확신하고 있었다. 그도 그럴 것이, 페넌트레이스에서 보여준 두산의 퍼포먼스는 그야말로 완벽에 가까웠다. 새로 영입한 린드블럼과 후랭코프가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이용찬과 이영하가 호투를 보이며 신 판타스틱 4를 구축한 강력한 선발진, 함덕주와 박치국을 필두로 한 리그 최상급 계투진. 그리고 쉬어갈 곳 없는 타선과 빈틈이 보이지 않는 수비. 공수주에서 모두 완성된 모습을 보여준 끝에 2위 SK와 14.5게임 차로 압도적인 1위로 시즌을 마무리한 것이다.

  그러나 두산은 끝내 한국시리즈 우승을 가져오지 못했다. 김강률과 김재환이라는 투타의 핵심 멤버가 부상으로 이탈한 것도 문제였지만, 가장 큰 문제는 감독의 운용이었다. 2017시즌 한국시리즈를 내주게 만들었던 김태형 감독의 안일한 운용이 다시 한번 도마에 오른 것이다. 특히 최악의 타격감으로 부진에 부진을 거듭하는 박건우를 끝까지 중심타선에 고정해놓은 고집은 최악의 악수가 되었다. 박건우가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면서 결정적인 기회를 번번히 날렸고 결국 힐만 감독의 SK 와이번스가 최후의 승자가 된 것이다.

  투수진에서는 큰 전력 손실이 없었다. 린드블럼과 후랭코프와의 재계약을 일찌감치 마무리지었고, FA였던 장원준이 권리를 행사하지 않으면서 아무런 전력 누수없이 투수진을 꾸리는데 성공했다. 다만 함덕주와 박치국이라는 계투의 핵심 투수가 2018시즌 많은 이닝을 소화하며 버두치 리스트에 이름을 올릴 가능성이 높다는 점 정도가 불안 요소라고 할 수 있겠다. 눈에 띄는 전력 이탈은 역시 타격 부문에서 있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양의지의 NC 이적이다. 김태형 감독이 '두산 전력의 반'이라고 표현했던 리그 최고의 포수 양의지가 NC로 이적하면서 투수력의 전체적인 저하까지 예측할 수 있는 상황이 되었고, 공격에서도 상당한 손실이 있었다.

  그러나 손실만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주전 우익수이자 테이블세터 정수빈이 가세했으며 쿠바리그 최고의 타자였던 페르난데스를 영입했다. 3할의 타격과 30도루가 가능한 정수빈은 두산의 허슬플레이에 더욱 에너지를 불어넣을 것이며, 쿠바에서 5할에 가까운 출루율을 기록한 '괴물 타자' 페르난데스는 적응 문제가 없을 경우 타격 면에서 양의지의 공백을 완전히 지워낼 수 있을만한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 다시 말해서 공격 면에서는 전력 누수를 메우고도 남을 만큼의 전력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는 의미다.

  투수 면에서는 전력 누수가 전혀 없었고, 타격에서는 오히려 전력이 상승했다. 양의지라는 걸출한 포수의 이탈로 포수 수비 면에서 다소 약화되었다고 하나 박세혁도 매우 훌륭한 포수다. 부상을 당하지 않는 이상 박세혁은 양의지의 공백을 최소화로 막아낼 수 있을 것이다. 종합적으로 살펴보았을 때 압도적인 1위를 달성했던 지난 시즌의 전력을 그대로 간직하는 것을 넘어 더욱 강력해진 전력을 자랑하는 두산 베어스다. 올 시즌 역시 페넌트레이스 우승에 가장 가까운 팀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역시 김태형 감독의 경기 운용이다. 특유의 뚝심의 야구도 한계에 맞이했다는 평가다. 페넌트레이스에서는 워낙 전력이 강력하여 문제가 되지 않지만, 이는 단기전에서 도드라지게 문제가 되어 다가온다. 플랜 A가 통하지 않았을 때 아무런 대책이 없는 김태형 감독의 야구는 한국시리즈라는 거대한 무대와는 어울리지 않는다. 워낙 전력이 강력한 탓에 페넌트레이스 우승은 쉬이 언급할 수 있지만 한국시리즈 우승을 쉽게 내뱉을 수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한국시리즈 우승을 위해서는 전력 이상의 힘을 내는 모습이 필요하다. 전력 이상의 힘, 그것은 결국 감독의 전략 전술에서 나온다. 진정 왕조를 꿈꾼다면, 김태형 감독의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구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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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포지션

김재환
박건우
정수빈
허경민
김재호
오재원
최주환
오재일
린드블럼
후랭코프
유희관
이영하
이용찬
이형범
박세혁
페르난데스
권혁
배영수
장원준
함덕주
박치국

경기일정

3월23일(토) 14:00 한화 4:5 두산 잠실

3월24일(일) 14:00 한화 11:1 두산 잠실

3월26일(화) 18:30 키움 2:7 두산 잠실

3월27일(수) 18:30 키움 2:3 두산 잠실

3월28일(목) 18:30 키움 5:4 두산 잠실

3월29일(금) 18:30 두산 3:2 삼성 대구

3월30일(토) 17:00 두산 4:2 삼성 대구

3월31일(일) 14:00 두산 9:4 삼성 대구

4월2일(화) 18:30 KT 0:9 두산 잠실

4월3일(수) 18:30 KT 1:5 두산 잠실

4월4일(목) 18:30 KT 4:5 두산 잠실

4월5일(금) 18:30 NC 7:3 두산 잠실

4월6일(토) 17:00 NC 6:5 두산 잠실

4월7일(일) 14:00 NC 5:3 두산 잠실

4월9일(화) 18:30 두산 : 롯데 사직

4월10일(수) 18:30 두산 3:1 롯데 사직

4월11일(목) 18:30 두산 2:5 롯데 사직

4월12일(금) 18:30 두산 0:3 LG 잠실

4월13일(토) 17:00 두산 3:5 LG 잠실

4월14일(일) 14:00 두산 8:0 LG 잠실

4월16일(화) 18:30 SK 3:8 두산 잠실

4월17일(수) 18:30 SK 3:12 두산 잠실

4월18일(목) 18:30 SK 4:3 두산 잠실

4월19일(금) 18:30 두산 8:4 기아 광주

4월20일(토) 17:00 두산 10:1 기아 광주

4월21일(일) 14:00 두산 9:2 기아 광주

4월23일(화) 18:30 두산 : 키움 고척

4월24일(수) 18:30 두산 3:8 키움 고척

4월25일(목) 18:30 두산 4:3 키움 고척

4월26일(금) 18:30 롯데 8:11 두산 잠실

4월27일(토) 17:00 롯데 0:7 두산 잠실

4월28일(일) 14:00 롯데 4:10 두산 잠실

4월30일(화) 18:30 두산 1:2 한화 대전

5월1일(수) 18:30 두산 1:4 한화 대전

5월2일(목) 18:30 두산 7:6 한화 대전

5월3일(금) 18:30 LG 2:7 두산 잠실

5월4일(토) 17:00 LG 2:3 두산 잠실

5월5일(일) 14:00 LG 2:11 두산 잠실

5월7일(화) 18:30 기아 3:4 두산 잠실

5월8일(수) 18:30 기아 0:1 두산 잠실

5월9일(목) 18:30 기아 5:3 두산 잠실

5월10일(금) 18:30 두산 11:12 NC 창원

5월11일(토) 17:00 두산 12:0 NC 창원

5월12일(일) 14:00 두산 3:2 NC 창원

5월14일(화) 18:30 삼성 4:3 두산 잠실

5월15일(수) 18:30 삼성 1:3 두산 잠실

5월16일(목) 18:30 삼성 1:4 두산 잠실

5월17일(금) 18:30 두산 3:1 SK 문학

5월18일(토) 17:00 두산 10:5 SK 문학

5월19일(일) 14:00 두산 : SK 문학

5월21일(화) 18:30 두산 7:12 KT 수원

5월22일(수) 18:30 두산 1:3 KT 수원

5월23일(목) 18:30 두산 2:3 KT 수원

5월24일(금) 18:30 한화 4:3 두산 잠실

5월25일(토) 17:00 한화 4:7 두산 잠실

5월26일(일) 14:00 한화 1:2 두산 잠실

5월28일(화) 18:30 삼성 1:4 두산 잠실

5월29일(수) 18:30 삼성 2:3 두산 잠실

5월30일(목) 18:30 삼성 2:3 두산 잠실

5월31일(금) 18:30 두산 : KT 수원

6월1일(토) 17:00 두산 : KT 수원

6월2일(일) 17:00 두산 : KT 수원

6월4일(화) 18:30 두산 : 기아 광주

6월5일(수) 18:30 두산 : 기아 광주

6월6일(목) 17:00 두산 : 기아 광주

6월7일(금) 18:30 키움 : 두산 잠실

6월8일(토) 17:00 키움 : 두산 잠실

6월9일(일) 17:00 키움 : 두산 잠실

6월11일(화) 18:30 두산 : 한화 대전

6월12일(수) 18:30 두산 : 한화 대전

6월13일(목) 18:30 두산 : 한화 대전

6월14일(금) 18:30 LG : 두산 잠실

6월15일(토) 17:00 LG : 두산 잠실

6월16일(일) 17:00 LG : 두산 잠실

6월18일(화) 18:30 NC : 두산 잠실

6월19일(수) 18:30 NC : 두산 잠실

6월20일(목) 18:30 NC : 두산 잠실

6월21일(금) 18:30 두산 : SK 문학

6월22일(토) 17:00 두산 : SK 문학

6월23일(일) 17:00 두산 : SK 문학

6월25일(화) 18:30 두산 : 삼성 대구

6월26일(수) 18:30 두산 : 삼성 대구

6월27일(목) 18:30 두산 : 삼성 대구

6월28일(금) 18:30 롯데 : 두산 잠실

6월29일(토) 17:00 롯데 : 두산 잠실

6월30일(일) 17:00 롯데 : 두산 잠실

7월2일(화) 18:30 두산 : 키움 고척

7월3일(수) 18:30 두산 : 키움 고척

7월4일(목) 18:30 두산 : 키움 고척

7월5일(금) 18:30 SK : 두산 잠실

7월6일(토) 18:00 SK : 두산 잠실

7월7일(일) 18:00 SK : 두산 잠실

7월9일(화) 18:30 두산 : LG 잠실

7월10일(수) 18:30 두산 : LG 잠실

7월11일(목) 18:30 두산 : LG 잠실

7월12일(금) 18:30 두산 : 롯데 사직

7월13일(토) 18:00 두산 : 롯데 사직

7월14일(일) 18:00 두산 : 롯데 사직

7월16일(화) 18:30 KT : 두산 잠실

7월17일(수) 18:30 KT : 두산 잠실

7월18일(목) 18:30 KT : 두산 잠실

7월26일(금) 18:30 기아 : 두산 잠실

7월27일(토) 18:00 기아 : 두산 잠실

7월28일(일) 18:00 기아 : 두산 잠실

7월30일(화) 18:30 두산 : NC 창원

7월31일(수) 18:30 두산 : NC 창원

8월1일(목) 18:30 두산 : NC 창원

8월3일(토) 18:00 두산 : 롯데 사직

8월4일(일) 18:00 두산 : 롯데 사직

8월6일(화) 18:30 한화 : 두산 잠실

8월7일(수) 18:30 한화 : 두산 잠실

8월8일(목) 18:30 KT : 두산 잠실

8월9일(금) 18:30 KT : 두산 잠실

8월10일(토) 18:00 두산 : 키움 고척

8월11일(일) 18:00 두산 : 키움 고척

8월13일(화) 18:30 두산 : 기아 광주

8월14일(수) 18:30 두산 : 기아 광주

8월15일(목) 18:00 LG : 두산 잠실

8월16일(금) 18:30 LG : 두산 잠실

8월17일(토) 18:00 롯데 : 두산 잠실

8월18일(일) 18:00 롯데 : 두산 잠실

8월20일(화) 18:30 두산 : NC 창원

8월21일(수) 18:30 두산 : NC 창원

8월22일(목) 18:30 두산 : 삼성 대구

8월23일(금) 18:30 두산 : 삼성 대구

8월24일(토) 18:00 두산 : 한화 대전

8월25일(일) 18:00 두산 : 한화 대전

8월27일(화) 18:30 SK : 두산 잠실

8월28일(수) 18:30 SK : 두산 잠실

8월29일(목) 18:30 두산 : KT 수원

8월30일(금) 18:30 두산 : KT 수원

8월31일(토) 18:00 삼성 : 두산 잠실

9월1일(일) 14:00 삼성 : 두산 잠실

9월3일(화) 18:30 키움 : 두산 잠실

9월4일(수) 18:30 키움 : 두산 잠실

9월5일(목) 18:30 두산 : SK 문학

9월6일(금) 18:30 두산 : SK 문학

9월7일(토) 17:00 두산 : LG 잠실

9월8일(일) 14:00 두산 : LG 잠실

9월10일(화) 18:30 NC : 두산 잠실

9월11일(수) 18:30 NC : 두산 잠실

9월12일(목) 17:00 기아 : 두산 잠실

9월13일(금) 14:00 기아 : 두산 잠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