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창원

NC 다이노스 경기일정

팀기록

순위
3
게임수
144
승리
73
패배
69
승률
0.514
게임차
14.5
최근
4승1무5패
연속
2패

팀소개

창단 2011년 2월 8일

연고지 경상남도 창원시(2012!)

홈구장 창원 마산야구장

구단주 김택진

구단장 김종문

감독 이동욱

한국시리즈 우승

패넌트레이스 우승

공식홈페이지 바로가기

마스코트 단디, 쎄리

감독소개

이름 이동욱

생일 1974-07-17

배번 70

출신교 부산배정초 - 부산대천중 - 동래고 - 동아대

 2018시즌은 NC 다이노스 최악의 해였다. 개국공신이었던 김경문 감독이 프런트와의 갈등으로 물러나고, 사상 최초로 같은 팀의 단장을 감독으로 이동하는 초강수를 두었지만 이는 실패로 끝났다. 성적도, 유망주 육성도 그 어떤 것도 해내지 못한 채 10위를 기록한 것이다. 유영준 감독대행이 쓸쓸하게 물러나고, NC 다이노스 감독 자리도 다시 공석이 되며 여러 인사들이 하마평에 올랐다. 그러나 예상을 깨고 감독직에 앉은 것은 '초보 감독' 이동욱 감독이었다. 이동욱 감독은 누구이며, 그가 NC 감독직에 앉았다는 것은 어떤 의미를 가질까.

  이동욱 감독은 선수 시절도 화려함과는 거리가 멀었다. 아마 시절에도 평범하기 그지 없는 선수였으며, 3학년 때 반짝 활약으로 대학 진학에 겨우 성공했을 정도였다. 대학 시절 기량이 늘면서 프로에 진입하는데 성공했지만 프로에서도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며 2003년 은퇴를 선언하고 말았다. 이후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수비 코치를 역임했지만 특별히 자기 목소리를 내는 코치와는 거리가 멀었다. 자기 보직에 묵묵히 최선을 다하다가 NC에 부임한 김경문 감독의 부름에 따라 NC 다이노스에 둥지를 틀게 된 것이 전부였다.

  NC 다이노스에 수비코치를 역임하던 중에도 크게 눈에 띄는 행보를 보였던 바 없었다. 이 것이 두산 베어스의 김태형 감독이나 한화의 한용덕 감독 등과 다른 점이다. 두 감독은 모두 코치 시절 차기 감독직이 확정되어 있다는 말이 들려왔고 실제로 이는 현실이 되었다. 그러나 이동욱 감독은 NC 감독 부임 이전까지 그에 대해 알려진 정보조차 없을 정도로 조용한 행보를 보였으며, 그를 차기 감독 후보로 두는 이들도 전무했다. 그야말로 갑작스런 깜짝 선임이었다.

  이동욱 감독이 NC 다이노스의 새로운 감독직에 부임했다는 것이 시사하는 바는 분명하다. NC 다이노스가 과거 이장석 구단주 시절 넥센 히어로즈가 그랬듯 강력한 프런트 야구를 펼치겠다는 의미다. 김경문 감독은 육성을 통한 전력 구축과 현장에서의 전략 전술 전개 모든 면에서 최고 수준을 달렸지만 프런트에게는 결코 호락호락한 스타일이 아니었다. 자신의 스타일이 확고한 만큼 절대 프런트에게 주도권을 안겨주지 않았다. 그러나 이동욱 감독은 다르다. 경력이 일천한 만큼 자기 목소리를 크게 내는 스타일도 아니고. 프런트와 마찰을 겪는 일도 적다. NC 다이노스 프런트가 자신의 야구를 펼치기에 최적의 환경이 조성된 셈이다.

  그러나 프런트 야구가 성공한 경우는 많지 않았다. 과거 김재박 감독이 이끌던 현대 왕조와 염경엽 감독의 넥센 히어로즈, 최근 김태형 감독의 두산 베어스 정도가 성공한 케이스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역시도 감독의 적절한 역량과 프런트의 확실한 지원이 잘 조화되어 성공한 경우일 뿐, 감독의 목소리가 최대한 배제된 프런트 야구가 성공한 경우는 전무했다. 결국 이동욱 감독도 확실한 자기만의 색깔을 보여주어야 한다는 의미다. 다행히 '두산 전력의 반'이라던 양의지가 합류하며 숨통이 트인 NC다. 이동욱 감독은 과연 어떤 야구를 보여줄까.

시즌 프리뷰

  2018시즌은 NC에게 악몽과 같았던 한 해였다. 시즌 도중 김경문 감독이 경질하고 유영준 단장을 감독으로 부임시키는 초강수를 두었지만 결과는 참혹했다. 베렛은 전혀 해커의 빈 자리를 채우지 못했고, 왕웨이중은 준수한 활약을 펼쳤지만 불펜의 한계를 깨지 못하고 자주 부상을 호소했다. 지난 몇년간 팀의 기둥 역할을 했던 계투진은 많은 이닝을 소화한 여파로 완전히 무너져버렸고, 타선 역시 부진하면서 꼴찌로 시즌을 마쳐야 했다. 창단 이래 꽃길만 걸어왔던 NC였기에 더욱 충격적인 결과였다.

  기대에 미치지 못했던 베렛과 팔꿈치 상태에 물음표가 있었던 왕웨이중과 재계약을 포기하며 새로이 버틀러와 루친스키를 영입했다. 버틀러는 나쁘지 않은 투수다. 그러나 불펜 투수 루친스키의 영입은 그간 NC가 맨쉽, 왕웨이중 등 전문 계투를 영입하여 이미 뼈저린 실패를 경험했었다는 부분에서 다소 의문점이 남는다. 토종 에이스 이재학은 건재하지만 구창모가 내복사근 손상으로 개막을 함께하지 못하기 때문에, 선발진의 2자리를 박진우, 윤강민 등 뉴페이스가 채워줘야 하는 과제를 안았다. 믿음을 줄 수 있는 선발은 2명 정도로, 선발진의 위력은 하위권으로 처지는 편이다.

  계투진은 지난 시즌보다는 한결 나아질 전망이다. 팔꿈치 수술을 받은 마무리 투수 임창민이 6월 이후 합류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역시 지난 해 팔꿈치 수술을 받은 장현식이 임시 마무리를 맡을 유력 후보로 꼽힌다. 지난 시즌 쏠쏠한 활약을 펼쳤던 이민호와 강윤구가 필승조의 한 축을 맡으며 NC 다이노스 영광의 시대를 꽃피웠던 김진성과 원종현이 부활을 노린다. LG에서 방출되었던 윤지웅과 kt에서 트레이드를 통해 이적한 홍성무 등 새로운 얼굴들도 가세한다. 계투진의 양과 질 모두 좋은 편으로 계투진 만큼은 처지지 않는다.

  타선은 양의지의 가세가 눈에 띈다. 김태형 감독이 '두산 전력의 반'이라고까지 말했던 양의지다. 수비 뿐만 아니라 타격에서도 엄청난 보탬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 새로 영입한 외인타자 베탄코트 역시 준수한 타자다. 적응 문제가 없다면 좋은 활약을 펼칠 가능성이 크다. 타선은 확실히 강해졌지만 문제는 부상이다. 나성범이 내복사근 부상으로 개막 로스터에서 낙마했으며, 박민우 역시 허벅지 염좌로 개막 로스터에서 빠졌다. 차, 포를 떼고 승부에 들어가는 셈이다.

  NC는 창단 이래 첫 꼴찌를 당한 이후 심기일전, 총액 125억이라는 거액에 양의지를 영입하며 다시금 가을야구 진출을 노리고 있다. 그러나 아직은 여건이 좋지 않다. 우선 부상 자원이 너무 많다. 구창모, 나성범, 박민우 등 대체 불가 자원들이 모두 부상을 당한 상태로 개막을 맞이한다. 자칫하다간 시즌 초에 확 처져버릴 가능성도 적지 않다. 이동욱 감독은 아직 초보 감독이다. 시즌 초에 처져버릴 경우 이를 만회하는 신의 한 수를 보여줄 가능성은 높지 못하다. 결국 있는 자원으로 시즌 초반의 고난의 행군을 버텨내야 하고, 복귀 자원들이 합류했을 때 치고 나가야 한다. 만약 이 시나리오대로라면 그 반전의 중심에는 양의지가 있을 것이다. 과연 NC는 창단 첫 10위라는 불명예를 극복하고 가을야구 전선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양의지의 어깨가 무겁다.

구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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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포지션

권희동
김성욱
나성범
노진혁
박석민
손시헌
박민우
베탄코트
버틀러
루친스키
이재학
구창모
윤지웅
박진우
김영규
양의지
모창민
원종현
정수민
최성영
장현식
이민호
유원상
김진성

경기일정

3월23일(토) 14:00 삼성 0:7 NC 창원

3월24일(일) 14:00 삼성 4:3 NC 창원

3월26일(화) 18:30 KT 8:9 NC 창원

3월27일(수) 18:30 KT 1:4 NC 창원

3월28일(목) 18:30 KT 2:6 NC 창원

3월29일(금) 18:30 NC 0:9 한화 대전

3월30일(토) 17:00 NC 5:13 한화 대전

3월31일(일) 14:00 NC 6:3 한화 대전

4월2일(화) 18:30 키움 8:6 NC 창원

4월3일(수) 18:30 키움 1:9 NC 창원

4월4일(목) 18:30 키움 6:5 NC 창원

4월5일(금) 18:30 NC 7:3 두산 잠실

4월6일(토) 17:00 NC 6:5 두산 잠실

4월7일(일) 14:00 NC 5:3 두산 잠실

4월9일(화) 18:30 NC : 기아 광주

4월10일(수) 18:30 NC 1:2 기아 광주

4월11일(목) 18:30 NC 1:0 기아 광주

4월12일(금) 18:30 롯데 1:2 NC 창원

4월13일(토) 17:00 롯데 6:4 NC 창원

4월14일(일) 14:00 롯데 1:8 NC 창원

4월16일(화) 18:30 LG 7:2 NC 창원

4월17일(수) 18:30 LG 4:2 NC 창원

4월18일(목) 18:30 LG 5:6 NC 창원

4월19일(금) 18:30 NC 14:11 SK 문학

4월20일(토) 17:00 NC 4:10 SK 문학

4월21일(일) 14:00 NC 1:4 SK 문학

4월23일(화) 18:30 NC : KT 수원

4월24일(수) 18:30 NC 10:2 KT 수원

4월25일(목) 18:30 NC : KT 수원

4월26일(금) 18:30 한화 : NC 창원

4월27일(토) 17:00 한화 1:15 NC 창원

4월28일(일) 14:00 한화 2:9 NC 창원

4월30일(화) 18:30 NC 1:6 롯데 사직

5월1일(수) 18:30 NC 9:5 롯데 사직

5월2일(목) 18:30 NC 5:4 롯데 사직

5월3일(금) 18:30 기아 8:4 NC 창원

5월4일(토) 17:00 기아 3:1 NC 창원

5월5일(일) 14:00 기아 3:10 NC 창원

5월7일(화) 18:30 NC 3:6 삼성 대구

5월8일(수) 18:30 NC 0:2 삼성 대구

5월9일(목) 18:30 NC 4:6 삼성 대구

5월10일(금) 18:30 두산 11:12 NC 창원

5월11일(토) 17:00 두산 12:0 NC 창원

5월12일(일) 14:00 두산 3:2 NC 창원

5월14일(화) 18:30 SK 2:8 NC 창원

5월15일(수) 18:30 SK 7:3 NC 창원

5월16일(목) 18:30 SK 2:5 NC 창원

5월17일(금) 18:30 NC 13:2 LG 잠실

5월18일(토) 17:00 NC 9:3 LG 잠실

5월19일(일) 14:00 NC : LG 잠실

5월21일(화) 18:30 NC 3:1 키움 고척

5월22일(수) 18:30 NC 2:4 키움 고척

5월23일(목) 18:30 NC 4:2 키움 고척

5월24일(금) 18:30 SK 4:2 NC 창원

5월25일(토) 17:00 SK 7:10 NC 창원

5월26일(일) 14:00 SK 2:1 NC 창원

5월28일(화) 18:30 롯데 7:4 NC 창원

5월29일(수) 18:30 롯데 6:8 NC 창원

5월30일(목) 18:30 롯데 1:6 NC 창원

5월31일(금) 18:30 NC : LG 잠실

6월1일(토) 17:00 NC : LG 잠실

6월2일(일) 17:00 NC : LG 잠실

6월4일(화) 18:30 NC : 삼성 대구

6월5일(수) 18:30 NC : 삼성 대구

6월6일(목) 17:00 NC : 삼성 대구

6월7일(금) 18:30 기아 : NC 창원

6월8일(토) 17:00 기아 : NC 창원

6월9일(일) 17:00 기아 : NC 창원

6월11일(화) 18:30 키움 : NC 창원

6월12일(수) 18:30 키움 : NC 창원

6월13일(목) 18:30 키움 : NC 창원

6월14일(금) 18:30 NC : SK 문학

6월15일(토) 17:00 NC : SK 문학

6월16일(일) 17:00 NC : SK 문학

6월18일(화) 18:30 NC : 두산 잠실

6월19일(수) 18:30 NC : 두산 잠실

6월20일(목) 18:30 NC : 두산 잠실

6월21일(금) 18:30 NC : KT 수원

6월22일(토) 17:00 NC : KT 수원

6월23일(일) 17:00 NC : KT 수원

6월25일(화) 18:30 한화 : NC 창원

6월26일(수) 18:30 한화 : NC 창원

6월27일(목) 18:30 한화 : NC 창원

6월28일(금) 18:30 LG : NC 창원

6월29일(토) 17:00 LG : NC 창원

6월30일(일) 17:00 LG : NC 창원

7월2일(화) 18:30 NC : 기아 광주

7월3일(수) 18:30 NC : 기아 광주

7월4일(목) 18:30 NC : 기아 광주

7월5일(금) 18:30 삼성 : NC 창원

7월6일(토) 18:00 삼성 : NC 창원

7월7일(일) 18:00 삼성 : NC 창원

7월9일(화) 18:30 NC : 롯데 사직

7월10일(수) 18:30 NC : 롯데 사직

7월11일(목) 18:30 NC : 롯데 사직

7월12일(금) 18:30 KT : NC 창원

7월13일(토) 18:00 KT : NC 창원

7월14일(일) 18:00 KT : NC 창원

7월16일(화) 18:30 NC : 한화 청주

7월17일(수) 18:30 NC : 한화 청주

7월18일(목) 18:30 NC : 한화 청주

7월26일(금) 18:30 NC : 키움 고척

7월27일(토) 18:00 NC : 키움 고척

7월28일(일) 18:00 NC : 키움 고척

7월30일(화) 18:30 두산 : NC 창원

7월31일(수) 18:30 두산 : NC 창원

8월1일(목) 18:30 두산 : NC 창원

8월3일(토) 18:00 NC : 기아 광주

8월4일(일) 18:00 NC : 기아 광주

8월6일(화) 18:30 삼성 : NC 창원

8월7일(수) 18:30 삼성 : NC 창원

8월8일(목) 18:30 LG : NC 창원

8월9일(금) 18:30 LG : NC 창원

8월10일(토) 18:00 롯데 : NC 창원

8월11일(일) 18:00 롯데 : NC 창원

8월13일(화) 18:30 NC : 한화 대전

8월14일(수) 18:30 NC : 한화 대전

8월15일(목) 18:00 NC : 키움 고척

8월16일(금) 18:30 NC : 키움 고척

8월17일(토) 18:00 SK : NC 창원

8월18일(일) 18:00 SK : NC 창원

8월20일(화) 18:30 두산 : NC 창원

8월21일(수) 18:30 두산 : NC 창원

8월22일(목) 18:30 NC : LG 잠실

8월23일(금) 18:30 NC : LG 잠실

8월24일(토) 18:00 NC : 롯데 사직

8월25일(일) 18:00 NC : 롯데 사직

8월27일(화) 18:30 KT : NC 창원

8월28일(수) 18:30 KT : NC 창원

8월29일(목) 18:30 기아 : NC 창원

8월30일(금) 18:30 기아 : NC 창원

8월31일(토) 18:00 키움 : NC 창원

9월1일(일) 14:00 키움 : NC 창원

9월3일(화) 18:30 NC : SK 문학

9월4일(수) 18:30 NC : SK 문학

9월5일(목) 18:30 한화 : NC 창원

9월6일(금) 18:30 한화 : NC 창원

9월7일(토) 17:00 NC : 삼성 대구

9월8일(일) 14:00 NC : 삼성 대구

9월10일(화) 18:30 NC : 두산 잠실

9월11일(수) 18:30 NC : 두산 잠실

9월12일(목) 17:00 NC : KT 수원

9월13일(금) 14:00 NC : KT 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