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대전

한화 이글스 경기일정

1회 우승

팀기록

순위
9
게임수
118
승리
44
패배
74
승률
0.373
게임차
34.5
최근
4승0무6패
연속
4패

팀소개

창단 1986년 3월 8일 빙그레 이글스, 한화이글스(1994~)

연고지 대전광역시

홈구장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

구단주 김승연

구단장 박종훈

감독 한용덕

한국시리즈 우승 1회(1999)

패넌트레이스 우승 2회(1989, 1992)

공식홈페이지 바로가기

마스코트 위니, 비니, 수리

감독소개

이름 한용덕

생일 1965-06-02

배번 40

출신교 대전천동초 - 충남중 - 북일고 - (동아대)

 2018시즌을 앞두었을 때만 하더라도, 한화 이글스의 약진을 기대하는 시선은 거의 없었다. 팀의 객관적인 전력이 강하지 않았던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김인식 - 김응룡 - 김성근까지 프로야구 사상 최고의 명장 3김이 모두 실패한 유일한 팀이라는 이미지 탓이 컸다. 그 누가 와도 살릴 수 없는 팀. 그것이 2018시즌을 앞둔 한화 이글스의 이미지였다. 그러나 모두의 예상을 뒤집고 한화 이글스는 약진에 약진을 거듭했고, 마침내 11년만의 가을야구 진출이라는 드라마를 써내는데 성공한다. 그리고 이 돌풍의 중심에는 '초보 감독' 한용덕 감독이 있었다.

  물론 운이 따랐던 점도 있었다. 애초에 한용덕 감독 본인의 시즌 전 공식적인 목표가 리빌딩이었을 정도로 크게 기대하지 않았던 시즌이었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대박이 이곳저곳에서 터져나왔다. 외인부터 그렇다. 2017시즌 큰 돈을 들여 영입한 현역 메이저리거 듀오 오간도와 비야누에바가 기대치 못한 활약을 보이자 2018시즌에는 아예 육성형 외인을 영입하겠다며 별 기대없이 외인 인선을 가장 먼저 마무리했다. 그러나 그 '육성형 외인' 샘슨과 호잉이 리그 최고 수준의 활약을 펼쳤고, 이에 자극받은 한화가 현역 메이저리거 헤일을 영입하면서 리그 최상급 외인 트리오를 보유하게 되었다.

  거기에 한용덕 감독이 전력 외로 분류했던 송은범과 이태양이 완벽 부활에 성공, 리그 최고의 철벽 계투로 자리매김하며 한화의 역전 공식의 중심 역할을 수행했다. 외인 트리오의 기대하지 않았던 폭발과 전력 외 선수들의 화려한 부활, 이런 부분은 분명 감독 역량과는 별개의 요소다. 그러나 모든 것을 운으로만 설명할 수는 없다. 분명 한화의 약진에는 한용덕 감독의 리더십이 매우 큰 역할을 차지했기 때문이다.

  한용덕 감독의 가장 큰 업적은 드디어 한화 이글스를 '하나의 팀'으로 만들어냈다는 점이다. 한화 이글스는 늘 전력 이하의 성적을 내는 팀이었다. 그리고 이는 선수단의 분열 탓이 컸다. 특히 프랜차이즈와 외부 영입 선수들간의 갈등은 팀의 생산성을 낮추는 가장 큰 원인이었다. 부임 이후 이를 확인한 한용덕 감독은 팀의 성적에 연연하지 않고 두 파벌의 리더를 모두 2군으로 내려버렸다. 두 리더가 1군에서 사라지자 곧 한화는 가진 전력 이상의 힘을 내는 팀으로 거듭나게 되었다. 이후 선수들이 한 프랜차이즈 베테랑을 중심으로 뭉치며 파벌 형성의 양상이 보이자 한용덕 감독은 그 선수를 즉시 2군으로 내려버렸다. 그리고 이를 기점으로 이글스는 마지막 힘을 냈고, 결국 11년만의 가을야구이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2018시즌 최종 성적 3위로 마무리하며 성공을 거둔 한화 이글스지만 2019시즌을 앞둔 상황을 객관적으로 분석하면 결코 녹록치 않다. 일정 이상의 성적이 보장되는 확실한 외인 투수 듀오였던 샘슨과 헤일과 재계약을 포기했고, 토종 선발진은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전력 외에서 깜짝 활약을 할만한 기량의 베테랑 투수들은 모두 방출시켜버렸고, 김태균, 정근우, 송광민 등 타선의 핵심 주전 멤버들은 모두 30대 후반에 접어들었다. 모든 면에서 지난 시즌보다는 열악한 상황이다. 그럼에도 전망이 어둡다고만 이야기하기는 이르다. 2018년, 모든 난점을 극복하고 한화를 가을야구를 이끈 것이 바로 '한용덕 매직' 아니었던가.

시즌 프리뷰

 2018시즌, 한화 이글스는 기적같은 동화를 쓰며 11년만의 가을야구의 진출에 성공했다. 오랜 기다림 끝에 얻어진 성과에 팬들의 기대치는 하늘을 찌르고 있다. 2년 연속 가을야구 진출을 물론 내심 13년만의 한국시리즈 진출까지 꿈꾸고 있는 모습이다. 그러나 해외 도박사들은 2019시즌 한화 이글스가 8위를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2018시즌의 맹활약을 그야말로 동화였을뿐, 2년 연속 이어가기는 쉽지 않으리라는 관측을 내놓은 것이다. 실제로 한화 이글스의 분위기와 전력은 장밋빛 전망을 가지기에는 다소 거리가 있는 상황이다.

  기존 선발진에 무슨 일이 생겼을 경우 언제든 그 대역을 맡아줄 수 있었던 든든한 베테랑 선발 배영수, 불펜과 선발 모두 가능한 전천후 투수 심수창과 좌완 계투 박정진, 권혁. 그리고 호잉과 함께 한화 외야의 에이스를 역할을 해야할 이용규. 주요 베테랑이 팀을 이탈한 것이 벌써 5번째다. 모두 지난 해 송은범처럼 예상 외의 플러스 알파를 더해줄 수 있는 선수들이라는 점에서 뼈아픈 전력 손실이다. 게다가 위 선수들이 팀을 벗어난 이유가 구단 측과의 갈등이라는 쓸데없는 이유 때문이라는 점에서 더더욱 그렇다.

  지난 시즌 한화 이글스는 냉정하게 전력 이상의 힘을 낸 팀이었다. 실질적인 실력을 나타내는 피타고라스 승률은 8위에 그쳤지만 33번의 1점 차 승부에서 무려 20번 승리를 가져오는 저력을 발휘하며 3위라는 금자탑을 쌓은 것이다. 이러한 힘을 낼 수 있었던 것에는 프랜차이즈 레전드 출신 한용덕 감독 아래로 팀이 하나로 뭉쳤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2019시즌은 다르다. 시작하기 이전부터 분열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감독 또한 한쪽 편을 들면서 분열과 갈등의 폭풍 한가운데로 휘말려 버렸다.

  팀 분위기가 최악인 가운데 전력 또한 불안한 상황이다. 지명타자를 맡아줘야할 김태균은 어느덧 노장이 되어 언제나 부상에 허덕이고 있으며, 주전 2루수 강경학과 유격수 하주석의 공격력은 미덥지 못하다. 주전 3루수 송광민 역시 FA 협상 과정에서 많은 상처를 받으며 동기부여가 많이 떨어진 상태다. 외야도 불안하다. 외야의 에이스 호잉은 건재하나 주전 중견수를 맡아줘야할 정근우의 수비력은 물음표이고 지난 수년간 이글스 외야의 주연을 맡아온 이용규 또한 사실상 사용할 수 없는 전력이 되어버렸다.

  투수 또한 물음표로 가득 차 있다. 외국인 투수 둘을 제외한 세 자리를 어떤 선수가 차지할지, 차지한다 하더라도 제 몫을 해줄 수 있을지 확실하지 않은 터다. 한용덕 감독은 박주홍은 강력하게 밀고 있지만 박주홍은 고교 시절에도 긴 이닝을 소화하는 유형의 투수는 아니었다. 작년 시즌 최강을 자랑했던 불펜이 건재하지만 불펜만으로 야구를 할 수 없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한화는 모든 것이 상수에서 미지수로 바뀌어버린 상태다. 한용덕 감독은 시험대에 올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과연 '한용덕매직'은 두번째 동화를 써내려갈 수 있을까.

구단뉴스

[스포츠타임 현장] '4실책' 한화 4연패 빠트린 집중력 저하

'실점의 시작은 실책으로부터' 한화, 터져버린 시한 폭탄 수비 [오!쎈 현장]

[스포츠타임 시선] 한화 불펜, 승계주자 악순환의 굴레

선수포지션

이용규
정근우
호잉
송광민
하주석
강경학
이성열
서폴드
채드벨
김재영
김민우
김범수
장민재
박주홍
안영명
최재훈
지성준
김태균
정우람
송은범
이태양
박상원
김성훈

경기일정

3월23일(토) 14:00 한화 4:5 두산 잠실

3월24일(일) 14:00 한화 11:1 두산 잠실

3월26일(화) 18:30 한화 13:7 기아 광주

3월27일(수) 18:30 한화 4:9 기아 광주

3월28일(목) 18:30 한화 4:6 기아 광주

3월29일(금) 18:30 NC 0:9 한화 대전

3월30일(토) 17:00 NC 5:13 한화 대전

3월31일(일) 14:00 NC 6:3 한화 대전

4월2일(화) 18:30 LG 2:6 한화 대전

4월3일(수) 18:30 LG 7:0 한화 대전

4월4일(목) 18:30 LG 1:2 한화 대전

4월5일(금) 18:30 한화 4:6 롯데 사직

4월6일(토) 17:00 한화 14:4 롯데 사직

4월7일(일) 14:00 한화 16:1 롯데 사직

4월9일(화) 18:30 SK : 한화 대전

4월10일(수) 18:30 SK 8:3 한화 대전

4월11일(목) 18:30 SK 5:1 한화 대전

4월12일(금) 18:30 한화 3:5 키움 고척

4월13일(토) 17:00 한화 5:3 키움 고척

4월14일(일) 14:00 한화 3:2 키움 고척

4월16일(화) 18:30 한화 2:4 KT 수원

4월17일(수) 18:30 한화 8:5 KT 수원

4월18일(목) 18:30 한화 4:5 KT 수원

4월19일(금) 18:30 삼성 3:4 한화 대전

4월20일(토) 17:00 삼성 5:12 한화 대전

4월21일(일) 14:00 삼성 16:0 한화 대전

4월23일(화) 18:30 롯데 4:3 한화 대전

4월24일(수) 18:30 롯데 4:5 한화 대전

4월25일(목) 18:30 롯데 : 한화 대전

4월26일(금) 18:30 한화 : NC 창원

4월27일(토) 17:00 한화 1:15 NC 창원

4월28일(일) 14:00 한화 2:9 NC 창원

4월30일(화) 18:30 두산 1:2 한화 대전

5월1일(수) 18:30 두산 1:4 한화 대전

5월2일(목) 18:30 두산 7:6 한화 대전

5월3일(금) 18:30 KT 5:4 한화 대전

5월4일(토) 17:00 KT 9:10 한화 대전

5월5일(일) 14:00 KT 4:6 한화 대전

5월7일(화) 18:30 한화 2:11 SK 문학

5월8일(수) 18:30 한화 2:17 SK 문학

5월9일(목) 18:30 한화 6:1 SK 문학

5월10일(금) 18:30 한화 5:2 LG 잠실

5월11일(토) 17:00 한화 4:6 LG 잠실

5월12일(일) 14:00 한화 0:2 LG 잠실

5월14일(화) 18:30 키움 3:7 한화 대전

5월15일(수) 18:30 키움 4:5 한화 대전

5월16일(목) 18:30 키움 6:15 한화 대전

5월17일(금) 18:30 기아 5:2 한화 대전

5월18일(토) 17:00 기아 2:5 한화 대전

5월19일(일) 14:00 기아 5:0 한화 대전

5월21일(화) 18:30 한화 3:9 삼성 대구

5월22일(수) 18:30 한화 5:6 삼성 대구

5월23일(목) 18:30 한화 1:2 삼성 대구

5월24일(금) 18:30 한화 4:3 두산 잠실

5월25일(토) 17:00 한화 4:7 두산 잠실

5월26일(일) 14:00 한화 1:2 두산 잠실

5월28일(화) 18:30 기아 0:2 한화 대전

5월29일(수) 18:30 기아 3:1 한화 대전

5월30일(목) 18:30 기아 2:3 한화 대전

5월31일(금) 18:30 한화 : SK 문학

6월1일(토) 17:00 한화 : SK 문학

6월2일(일) 17:00 한화 : SK 문학

6월4일(화) 18:30 한화 : 롯데 울산

6월5일(수) 18:30 한화 : 롯데 울산

6월6일(목) 17:00 한화 : 롯데 울산

6월7일(금) 18:30 LG : 한화 대전

6월8일(토) 17:00 LG : 한화 대전

6월9일(일) 17:00 LG : 한화 대전

6월11일(화) 18:30 두산 : 한화 대전

6월12일(수) 18:30 두산 : 한화 대전

6월13일(목) 18:30 두산 : 한화 대전

6월14일(금) 18:30 한화 : 키움 고척

6월15일(토) 17:00 한화 : 키움 고척

6월16일(일) 17:00 한화 : 키움 고척

6월18일(화) 18:30 롯데 : 한화 대전

6월19일(수) 18:30 롯데 : 한화 대전

6월20일(목) 18:30 롯데 : 한화 대전

6월21일(금) 18:30 삼성 : 한화 대전

6월22일(토) 17:00 삼성 : 한화 대전

6월23일(일) 17:00 삼성 : 한화 대전

6월25일(화) 18:30 한화 : NC 창원

6월26일(수) 18:30 한화 : NC 창원

6월27일(목) 18:30 한화 : NC 창원

6월28일(금) 18:30 키움 : 한화 대전

6월29일(토) 17:00 키움 : 한화 대전

6월30일(일) 17:00 키움 : 한화 대전

7월2일(화) 18:30 한화 : LG 잠실

7월3일(수) 18:30 한화 : LG 잠실

7월4일(목) 18:30 한화 : LG 잠실

7월5일(금) 18:30 KT : 한화 대전

7월6일(토) 18:00 KT : 한화 대전

7월7일(일) 18:00 KT : 한화 대전

7월9일(화) 18:30 SK : 한화 대전

7월10일(수) 18:30 SK : 한화 대전

7월11일(목) 18:30 SK : 한화 대전

7월12일(금) 18:30 한화 : 기아 광주

7월13일(토) 18:00 한화 : 기아 광주

7월14일(일) 18:00 한화 : 기아 광주

7월16일(화) 18:30 NC : 한화 청주

7월17일(수) 18:30 NC : 한화 청주

7월18일(목) 18:30 NC : 한화 청주

7월26일(금) 18:30 한화 : 삼성 대구

7월27일(토) 18:00 한화 : 삼성 대구

7월28일(일) 18:00 한화 : 삼성 대구

7월30일(화) 18:30 한화 : KT 수원

7월31일(수) 18:30 한화 : KT 수원

8월1일(목) 18:30 한화 : KT 수원

8월3일(토) 18:00 SK : 한화 대전

8월4일(일) 18:00 SK : 한화 대전

8월6일(화) 18:30 한화 : 두산 잠실

8월7일(수) 18:30 한화 : 두산 잠실

8월8일(목) 18:30 한화 : 기아 광주

8월9일(금) 18:30 한화 : 기아 광주

8월10일(토) 18:00 한화 : KT 수원

8월11일(일) 18:00 한화 : KT 수원

8월13일(화) 18:30 NC : 한화 대전

8월14일(수) 18:30 NC : 한화 대전

8월15일(목) 18:00 한화 : 롯데 사직

8월16일(금) 18:30 한화 : 롯데 사직

8월17일(토) 18:00 한화 : 키움 고척

8월18일(일) 18:00 한화 : 키움 고척

8월20일(화) 18:30 삼성 : 한화 대전

8월21일(수) 18:30 삼성 : 한화 대전

8월22일(목) 18:30 한화 : SK 문학

8월23일(금) 18:30 한화 : SK 문학

8월24일(토) 18:00 두산 : 한화 대전

8월25일(일) 18:00 두산 : 한화 대전

8월27일(화) 18:30 키움 : 한화 청주

8월28일(수) 18:30 키움 : 한화 청주

8월29일(목) 18:30 한화 : LG 잠실

8월30일(금) 18:30 한화 : LG 잠실

8월31일(토) 18:00 KT : 한화 대전

9월1일(일) 14:00 KT : 한화 대전

9월3일(화) 18:30 기아 : 한화 대전

9월4일(수) 18:30 기아 : 한화 대전

9월5일(목) 18:30 한화 : NC 창원

9월6일(금) 18:30 한화 : NC 창원

9월7일(토) 17:00 롯데 : 한화 대전

9월8일(일) 14:00 롯데 : 한화 대전

9월10일(화) 18:30 LG : 한화 청주

9월11일(수) 18:30 LG : 한화 청주

9월12일(목) 17:00 한화 : 삼성 대구

9월13일(금) 14:00 한화 : 삼성 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