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30일(토) 17:00

롯데 김원중7 : 1켈리 LG 잠실

두산 이용찬4 : 2백정현 삼성 대구

기아 터너2 : 6알칸타라 KT 수원

SK 산체스1 : 3요키시 키움 고척

NC 루친스키5 : 13채드벨 한화 대전

롯데 VS LG 

김원중 - 켈리 : 개막시리즈에서 김원중의 퍼포먼스는 대단했다. 키움의 강타선을 단 5.1이닝 2실점으로 막아낸 것이다. 그러나 한 경기 반짝 호투에 그칠지, 그런 활약을 이어갈 수 있을지 여부는 아직 확실치 않다. 2018시즌 김원중은 LG를 상대로 3번 등판하여 14.1이닝을 소화, 1승 5.02로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켈리는 아직 롯데 상대로 등판 기록은 없지만 선발 싸움은 확실히 LG 쪽이 강한 편이다. 불펜은 두 팀 모두 강한 편이 아니지만 롯데는 아예 계투진의 체계 자체가 무너진 상태다. 계투 역시 LG 쪽이 다소 우세한 편이다. 타선은 도 두 팀 모두 완전히 예열을 마치진 못한 상황이지만 LG 쪽이 좀 더 상태가 좋다. 특히 아직 컨디션이 올라오지 않은 이대호에 비해 조셉은 연일 홈런포를 때려내고 있는 상황이다. 경기는 선발 싸움에서 일단락날 가능성이 크다. 객관적인 전력은 LG가 앞선다. 

두산 VS 삼성 

이용찬 - 백정현 : 이용찬은 지난 시즌 삼성을 상대로 3번 등판하여 15.2이닝을 소화하며 2승 1패를 거뒀지만 8.04의 평균자책점으로 매우 약한 모습을 보였다. 반면 백정현은 두산을 상대로 2번 등판하여 13이닝을 소화하는 동안 1승 1패 4.85로 제법 쏠쏠한 활약을 펼쳤다. 선발 싸움에서는 삼성이 좀 더 우세하다. 계투진은 두 팀 모두 아킬레스건에 가까운 상황이지만 삼성은 3월 29일 경기에서 장필준과 우규민을 모두 내고도 졌다는 점에서 소모도가 컸다. 타선은 두 팀 모두 강력하다. 두 팀 모두 예열을 마쳤다는 점에서도 그렇다. 그러나 두산 쪽이 더 짜임새가 있으며 특히 '쿠바 산 출루의신' 페르난데스의 활약을 놀랍다. 전반적으로 두산이 우세한 상황이다. 

KIA VS kt 

터너 - 알칸타라 : 두 투수 모두 새로 한국프로야구 무대를 밟은 뉴페이스다. 그 외에도 공통점이 있다. 빠른 구속의 패스트볼을 주무기로 하지만 빠른 공의 위력이 생각만큼 뛰어나지 않다는 점이다. 두 선수 모두 강력한 에이스와는 거리가 멀다. 선발 싸움에서는 어느 쪽이 우위를 점한다고 이야기하기 쉽지 않다. 계투진은 KIA 쪽이 더욱 앞선다. 마무리 김윤동을 필두로 하여 하준영 등 뉴페이스가 자리잡은 계투진은 아직 체계 정리도 되지 않은 kt의 불펜진보다 더 강력하다. 타선 역시 KIA 쪽이 앞선다. 종합적으로 보았을때 KIA 쪽이 유리하다. 

SK VS 키움 

산체스 - 요키시 : 산체스는 지난 시즌 키움을 상대로 약했다. 5번 등판하여 24.1이닝을 소화하는 동안 승리없이 3패, 7.77의 끔찍한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것이다. 물론 전반기와 후반기의 차이는 있었다. 전반기에는 6이닝 3자책점, 5이닝 3자책점, 6.2이닝 자책점으로 꾸준한 모습을 보였지만 후반기에는 1이닝 5자책점으로 와르르 무너진 것이다. 아직 시즌 초반인 만큼 와르르 무너지지는 않겠지만, 키움을 상대로 압도적인 모습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한편 요키시는 준수한 2 ~ 3선발 정도 활약을 기대할 수 있는 좌완 투수다. 그러나 SK에 강력한 우타자들이 즐비하다는 것을 감안하면 상성은 그다지 좋지 못하다. 계투진은 키움 쪽이 확실히 앞선다. 타선은 두 팀 모두 매우 강력하여 엇비슷하다. 그러나 SK에게는 염경엽이라는 플러스 알파의 카드가 있다. 전력 상 SK 쪽이 앞선다. 

NC VS 한화 

루친스키 - 채드벨 : 개막시리즈 최고의 스타였던 채드벨이 다시 등장한다. 루친스키는 평범한 외인투수다. 불펜 투수 출신으로 공은 좋지만 긴 이닝을 소화하는 것도, 풀타임을 뛸 수 있을지 여부도 불명확하다. 채드벨 역시 불펜 투수 출신이지만 퍼포먼스가 더욱 뛰어나다. 전반기에는 좋은 활약을 펼칠 가능성이 크다. 선발 싸움에서는 한화 쪽이 앞선다. 계투진도 한화가 앞선다. 한화의 계투진은 리그 최강이라는 점을 잊어선 안된다. 타선 역시 한화가 더 강한 편이다. 한화도 이용규와 하주석이 이탈한 상황이지만 NC는 양의지를 제외한 중심 타자들이 모두 이탈했다. 전반적으로 한화가 우세한 상황이다.


김원중

투수

김원중

우투좌타

평균 자책
5.67
자책
50
WHIP
1.68
이닝
79 1/3
투구수
1477
탈삼진
74
피안타
97
실점
55
켈리

투수

켈리

우투우타

평균 자책
2.77
자책
38
WHIP
1.15
이닝
123 1/3
투구수
1876
탈삼진
87
피안타
115
실점
56
이용찬

투수

이용찬

우투우타

평균 자책
4.38
자책
42
WHIP
1.45
이닝
86 1/3
투구수
1383
탈삼진
63
피안타
95
실점
49
백정현

투수

백정현

좌투좌타

평균 자책
4.95
자책
51
WHIP
1.41
이닝
92 2/3
투구수
1495
탈삼진
50
피안타
101
실점
59
터너

투수

터너

우투우타

평균 자책
5.16
자책
64
WHIP
1.49
이닝
111 2/3
투구수
1949
탈삼진
94
피안타
123
실점
73
알칸타라

투수

알칸타라

우투우타

평균 자책
4.02
자책
54
WHIP
1.21
이닝
121
투구수
1725
탈삼진
70
피안타
132
실점
56
산체스

투수

산체스

우투우타

평균 자책
2.28
자책
28
WHIP
1.11
이닝
110 2/3
투구수
1698
탈삼진
98
피안타
92
실점
31
요키시

투수

요키시

좌투좌타

평균 자책
3.06
자책
43
WHIP
1.07
이닝
126 1/3
투구수
1943
탈삼진
103
피안타
107
실점
45
루친스키

투수

루친스키

우투우타

평균 자책
2.13
자책
24
WHIP
1.01
이닝
101 1/3
투구수
1479
탈삼진
70
피안타
79
실점
29
채드벨

투수

채드벨

우투좌타

평균 자책
3.97
자책
52
WHIP
1.44
이닝
118
투구수
1923
탈삼진
86
피안타
124
실점
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