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6일(화) 18:30

키움 이보근2 : 7이형범 두산 잠실

LG 임찬규6 : 3다익손 SK 문학

삼성 헤일리2 : 7톰슨 롯데 사직

KT 손동현8 : 9윤지웅 NC 창원

한화 안영명13 : 7임기영 기아 광주

키움 VS 두산 

최원태 - 후랭코프 : 최원태는 키움이 자랑하는 토종 에이스다. 그러나 두산 상대로는 그다지 좋지 못했다. 2번 등판하여 10.2이닝을 소화하는 동안 1승 1패 5.91의 평균자책점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인 것이다. 반면 후랭코프는 키움을 상대로 매우 강했다. 3번 등판하여 17이닝을 소화하면서 2승 2.65의 평균자책점으로 초강세를 보인 것이다. 선발 싸움에서는 확실히 두산이 앞선다. 그러나 두산에게도 골칫거리가 있다. 바로 후랭코프의 이닝 소화력이 매우 떨어진다는 점이다. 결국 관건은 불펜 싸움이 될 것이다. 불펜 면에서는 박치국과 함덕주 외 믿을만한 카드가 부족한 두산보다 마무리 조상우를 필두로 하여 한현희, 김상수, 이보근 등이 버티고 있는 키움 쪽이 확실히 강하다. 두 팀 모두 리그 최상급의 타선을 갖추고 있는 만큼 후반부로 갈수록 키움 쪽이 유리해질 가능성이 높다. 키움의 우세가 예측된다. 

LG VS SK 

임찬규 - 다익손 : 지난 시즌 11승을 거뒀던 임찬규지만 SK 전에서는 재미를 보지 못했다. 6번 등판 중 4번 선발 등판하여 승리없이 3패만을 기록한 것이다. 5.04라는 저조한 평균자책점은 덤이었다. 다익손은 시범경기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시범경기와 정규시즌은 완전히 다른 무대다. 부진할지, 예상 외의 깜짝 호투를 보여줄지 알기 어려운 상황이다. 선발 싸움은 엇비슷하거나 SK가 우세할 가능성이 크다. 계투진은 두 팀 모두 짜임새가 좋은 편은 아니지만 SK가 더 앞선다. 마무리 김태훈을 중심으로 하재훈, 김택형이 가세한 SK의 필승조는 정찬헌 원맨팀에 가까운 LG의 계투진보다 더욱 강하고, 또 두텁다. 타선 또한 SK가 확실하게 앞선다. 객관적인 전력은 SK가 확실히 앞서는 상황이다. 

삼성 VS 롯데 

헤일리 - 톰슨 : 실질적인 두 팀의 에이스간의 맞대결이다. 적응 여부가 변수겠지만 두 선수 모두 좋은 투수인 만큼 초반부는 투수전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높다. 불펜은 얼핏 백중세로 보이지만 손승락 외에 확실한 카드가 없는 롯데보다 장필준과 우규민이 버티고 있는 삼성 쪽에 무게감이 더 쏠린다. 타선은 백중세다. 박해민 구자욱 이원석 러프 김동엽 김헌곤으로 이어지는 삼성의 타선과 민병헌 손아섭 전준우 이대호 채태인으로 이어지는 롯데 타선 모두 강력한 위력을 자랑한다. 결국 선발 싸움에서 누가 우세를 점하느냐 에 따라 승부가 엇갈릴 것이다. 롯데 쪽이 우세를 점할 가능성이 높다. 

kt VS NC 

이대은 - 이재학 : 2019시즌의 신인 중 최고의 수퍼스타로 꼽히는 이대은을 기대하는 눈길은 매우 많다. 이대은의 주무기는 150km/h를 넘나드는 빠른 공과 포크볼이다. 그러나 빠른 공의 위력이 점차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한때 최고 156km/h에 육박하던 빠른 공이 지난 시즌 최고 151km/h로 하락세를 보이더니 올 시즌에는 140대로 추락한 것이다. 이대은이 kt 팬들의 100% 기대에 부응할 가능성이 낮아보이는 이유다. 지난 시즌 이재학은 kt를 상대로 약했다. 4번 등판하여 1번의 완투를 했음에도 5.79의 저조한 평균자책점과 3패에 그쳤다. 투수전보다는 타격전이 될 가능성이 높은 편이다. 불펜은 김재윤 원맨팀에 가까운 kt보다 NC 쪽이 양과 질 모두 낫다. 타선 역시 kt보다는 NC 쪽이 짜임새 있다. 전반적으로 NC가 더 유리한 상황이다. 

한화 VS KIA 

김재영 - 임기영 : 김재영은 2018시즌 KIA를 상대로 1번 등판하여 6이닝 3실점으로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하는 등 좋은 활약을 펼쳤다. 2017시즌 KIA가 우승을 거두었을 때도 마찬가지로 2경기에 등판하여 13이닝을 소화하며 2승 0.69의 평균자책점으로 KIA를 상대로 초강세를 유지했다. 이는 KIA의 임기영 역시 마찬가지다. 임기영은 한화 킬러였다. 2017시즌 완봉승을 포함하여 17.2이닝을 소화하는 동안 단 1실점에 그쳤다. 두 선수 모두 최근의 흐름은 좋지 못하지만 서로를 상대로 매우 강세를 보였다는 점에서 팽팽한 선발 싸움이 될 가능성이 높다. 불펜은 한화 쪽이 양과 질 모두 앞선다. 타선은 백중세에 가깝지만 한화의 페이스가 더욱 좋은 편이다. 객관적인 전력 상 한화가 다소 앞서는 상황이다.


이보근

투수

이보근

우투우타

평균 자책
34.36
자책
14
WHIP
5.18
이닝
3 2/3
투구수
109
탈삼진
2
피안타
16
실점
14
이형범

투수

이형범

우투우타

평균 자책
2.25
자책
3
WHIP
1.08
이닝
12
투구수
149
탈삼진
5
피안타
10
실점
3
임찬규

투수

임찬규

우투우타

평균 자책
4.79
자책
11
WHIP
1.50
이닝
20 2/3
투구수
368
탈삼진
16
피안타
20
실점
11
다익손

투수

다익손

우투우타

평균 자책
3.07
자책
10
WHIP
0.95
이닝
29 1/3
투구수
473
탈삼진
21
피안타
18
실점
10
헤일리

투수

헤일리

우투우타

평균 자책
2.61
자책
9
WHIP
0.77
이닝
31
투구수
491
탈삼진
36
피안타
18
실점
10
톰슨

투수

톰슨

우투우타

평균 자책
3.82
자책
13
WHIP
1.04
이닝
30 2/3
투구수
502
탈삼진
32
피안타
24
실점
13
손동현

투수

손동현

우투좌타

평균 자책
7.11
자책
10
WHIP
1.97
이닝
12 2/3
투구수
232
탈삼진
12
피안타
13
실점
10
윤지웅

투수

윤지웅

좌투좌타

평균 자책
4.82
자책
5
WHIP
1.50
이닝
9 1/3
투구수
154
탈삼진
7
피안타
10
실점
6
안영명

투수

안영명

우투우타

평균 자책
0.00
자책
0
WHIP
1.11
이닝
12 2/3
투구수
199
탈삼진
11
피안타
11
실점
0
임기영

투수

임기영

우언우타

평균 자책
18.00
자책
8
WHIP
2.75
이닝
4
투구수
79
탈삼진
4
피안타
8
실점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