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4일(일) 14:00

한화 채드벨11 : 1이용찬 두산 잠실

KT 엄상백3 : 6강지광 SK 문학

키움 요키시2 : 6진명호 롯데 사직

삼성 권오준4 : 3김진성 NC 창원

LG 켈리9 : 3터너 기아 광주

한화 VS 두산 

채드벨 - 이용찬 : 한화가 새로 영입한 채드벨은 좋은 퍼포먼스를 보유하고 있는 투수다. 하지만 상대가 좋지 못하다. 이용찬은 지난 시즌 '독수리 사냥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2번 등판하여 13이닝을 소화, 2승 1.38의 평균자책점으로 그야말로 한화 타선을 초토화시킨 것이다. 선발 싸움에서는 두산 쪽에 무게가 실린다. 한화는 여전히 리그 최고의 계투진을 보유하고 있다. 양과 질 모두 두산보다 매우 앞선다. 문제는 활용법이다. 개막전에서 시작부터 좋지 못했던 김범수를 계속해서 끌고 가는 모습은 아쉬움이 진하게 남았다. 타선 역시 두산 쪽이 더욱 강하다. 두산은 좌완 상대로 0.310으로 리그에서 두번째로 강력한 모습을 보였다. 강속구 투수를 상대로도 마찬가지였다. 객관적인 전력 상 두산이 우세한 상황이다. 

kt VS SK 

금민철 - 산체스 : 금민철은 SK 상대로 평범한 편이었다. 5번 등판하여 27이닝을 소화하며, 2승 2패 5.67의 성적을 거두었다. 반면 산체스는 kt 킬러에 가까웠다. 4번 등판하여 22이닝을 소화하며, 2승 2.86의 평균자책점으로 9개 구단 중 가장 강력한 모습을 보인 것이다. 게다가 시즌 초반 산체스는 매우 위력적인 투수라는 것을 감안하면 선발 무게감에서는 SK 쪽이 훨씬 앞선다. 계투진 역시 SK 쪽이 앞선다. kt는 핵심 계투 엄상백과 정성곤이 아직 좋을 떄의 공을 찾지 못한 모습인 반면 SK는 해외 유턴파 하재훈까지 가세하며 계투진의 뎁스가 확실히 두터워졌다. 타선 면에서도 SK가 훨씬 우세한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전반적으로 SK가 매우 유리한 상황이다. 

키움 VS 롯데 

요키시 - 김원중 : 요키시는 특급 에이스까지는 아니지만 충분히 솔리드한 2선발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자원이다. 반면 김원중은 키움을 상대로 매우 약했다. 무려 9.35의 평균자책점으로 9개 구단 중 가장 취약한 모습을 보인 것이다. 지난 경기에서 김상수, 이보근, 한현희, 조상우 모든 필승조가 총출동한 키움이지만 이제 겨우 첫 경기에 나섰을뿐, 과부하를 논하기에는 너무 먼 이야기다. 롯데는 필승조를 아꼈지만 불펜 전력에서는 여전히 키움이 앞선다. 롯데 타선은 2018시즌 좌완 투수를 상대로 0.319의 타율로 10개 구단 중 가장 강력한 모습을 보였던 바 있다. 좌완 선발 요키시를 공략할 가능성도 적지 않지만 키움 또한 김원중을 완파하는 모습을 보일 가능성이 크다. 객관적인 전력은 키움이 앞선다. 

삼성 VS NC 

백정현 - 루친스키 : 2018시즌 백정현은 NC 전에 무려 6번 등판했다. 36이닝을 소화하며 3승 1패 4.00의 평균자책점으로 9개 구단 중 NC에게 가장 강한 모습을 보였다. 실제로 NC팬들은 백정현에 대해 학을 떼게 될 지경이었다. 불펜 투수 출신 루친스키는 풀타임 소화 여부가 다소 의문시 되는 외인이지만 적어도 시즌 초반에는 이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지난 경기에서 버틀러가 긴 이닝을 끌어주며 필승조의 소모를 막아아낸 NC다. 계투진에서는 여전히 NC가 앞선다. 비록 개막전에서는 NC에게 크게 밀렸던 삼성의 타선이지만 기본적인 전력 자체는 삼성이 위다. 선발 투수의 상성 상 삼성이 유리한 상황이다. 

LG VS KIA 

켈리 - 터너 : 새로 영입한 외인 투수간의 대결이다. 다음 시리즈를 대비하여 다소 쉬어가는 면모를 보인 팀들도 있지만, LG와 KIA는 개막 시리즈에서 양보할 마음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터너는 빠른 공을 가졌지만 실질적인 구위는 구속을 따라주지 못한다. 선발 싸움에서는 LG 쪽에 더 무게감이 쏠린다. 계투진은 두 팀 모두 상황이 좋지 못하다. 개막전에서 신정락, 정찬헌만을 가동하여 깔끔하게 경기를 마친 LG지만 두 선수를 제외하면 믿을맨이 없다. 결국 선발이 긴 이닝을 끌어줘야 하는 상황이다. KIA 역시 사정이 비슷하다. 임기준이 이탈하며 김윤동 외에 확실한 계투를 찾기 어렵다. 타선은 엇비슷하지만 이름값은 KIA 쪽이 더 뛰어나다. 종합적으로 LG 쪽이 더 우세한 상황이다.


채드벨

투수

채드벨

우투좌타

평균 자책
3.56
자책
65
WHIP
1.31
이닝
164 1/3
투구수
2629
탈삼진
126
피안타
158
실점
69
이용찬

투수

이용찬

우투우타

평균 자책
4.29
자책
66
WHIP
1.48
이닝
138 1/3
투구수
2213
탈삼진
94
피안타
161
실점
73
엄상백

투수

엄상백

우언우타

평균 자책
8.04
자책
28
WHIP
2.04
이닝
31 1/3
투구수
645
탈삼진
20
피안타
40
실점
29
강지광

투수

강지광

우투우타

평균 자책
3.95
자책
12
WHIP
1.28
이닝
27 1/3
투구수
386
탈삼진
15
피안타
24
실점
14
요키시

투수

요키시

좌투좌타

평균 자책
3.12
자책
60
WHIP
1.11
이닝
173 1/3
투구수
2645
탈삼진
136
피안타
155
실점
69
진명호

투수

진명호

우투좌타

평균 자책
3.58
자책
24
WHIP
1.46
이닝
60 1/3
투구수
1012
탈삼진
48
피안타
54
실점
24
진명호

투수

진명호

우투좌타

평균 자책
3.58
자책
24
WHIP
1.46
이닝
60 1/3
투구수
1012
탈삼진
48
피안타
54
실점
24
권오준

투수

권오준

우언우타

평균 자책
5.14
자책
24
WHIP
1.38
이닝
42
투구수
647
탈삼진
25
피안타
46
실점
24
김진성

투수

김진성

우투우타

평균 자책
4.78
자책
20
WHIP
1.35
이닝
37 2/3
투구수
671
탈삼진
31
피안타
36
실점
25
켈리

투수

켈리

우투우타

평균 자책
2.53
자책
49
WHIP
1.14
이닝
174 1/3
투구수
2652
탈삼진
121
피안타
160
실점
68
터너

투수

터너

우투우타

평균 자책
5.34
자책
88
WHIP
1.54
이닝
148 1/3
투구수
2590
탈삼진
118
피안타
171
실점
102